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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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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도 빼박 노억울이네요

.. 조회수 : 8,044
작성일 : 2025-12-17 23:01:26

억울하다 언플하더니

독일여자가 다 밝혔어요.

그리고 ai로 한글은 아직 저렇게 못하는데

Ai 조작이라고 여자한테 다 떠넘기더니

역시 다 이이경 거짓말이었어요.

 

한국남자 3명이 강간해준다느니

그냥 정준영 절친 그 밥에 그 나물.

억울한 척 고소드립해도 얘도 끝이네요.

 

https://theqoo.net/hot/4031607796

 

IP : 217.149.xxx.2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게요
    '25.12.17 11:04 PM (122.32.xxx.106)

    나솔보고있자니 그 워딩 떠오르네요

  • 2. 이건
    '25.12.17 11:09 PM (222.232.xxx.109)

    그냥 야한 대화 수준이 아니었네요.

  • 3. 정준영
    '25.12.17 11:10 PM (39.118.xxx.199)

    절친은 도대체 몇명인가요?

  • 4. ..
    '25.12.17 11:11 PM (82.35.xxx.218)

    저는 이럴줄 알았어요 원데이 투데이 살아봤나요. 사실이 아니면 밝힐수있는데 말 계속 바꾸고 바로 알아서 하차. 돈으로 합의보고 억울한 피해자인양 포장해서 마무리하려다 상대방이 억울했는지 응해주지 않아 결국 드러나는 거

  • 5. ㅡㅡ
    '25.12.17 11:20 PM (106.102.xxx.134)

    박혀달라 라니

  • 6. ㅇㅇ
    '25.12.17 11:41 PM (203.253.xxx.237)

    이럴 줄 알았어요.. 무슨 AI..
    이이경 제정신이면.. 연예인이면서 왜저러고 놀았을까요. 하물며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들도 찝찝한거 기록으로 남기기 꺼려하는데 어떻게 연예인이면서 저런 시덥지 않은 . 참. 나는 솔로 진행하면서 속으로 얼마나 이상한 생각 많이 했을까.. 겉으로는 이미지 좋게 멀끔하게 앉아서 진행하면서..

  • 7. 우어~
    '25.12.17 11:41 PM (106.102.xxx.172)

    나솔도 하차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8. 저두
    '25.12.17 11:52 PM (180.69.xxx.40)

    용형 시청자로 이이경 좋아했는데 정준영과 어울렸다니 유유상종이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설마했는데 마지막까지 거짓말도 참 잘하는구나.. 차라리 찌그러져있지 ..

  • 9. ..
    '25.12.17 11:53 PM (221.157.xxx.136)

    처음부터 이이경이 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 10. ..
    '25.12.18 12:01 AM (125.185.xxx.26)

    몇달간 그랬으면 이이경이 원인제공

  • 11.
    '25.12.18 12:17 AM (218.52.xxx.183)

    나솔 빨리 하차하길

  • 12. ...
    '25.12.18 12:27 AM (1.225.xxx.20)

    이이경 편드는건 아니고
    ai라고 한건 상대방 여자가 그런거였어요
    그러다가 번복한거에요

  • 13. ..
    '25.12.18 12:35 AM (222.120.xxx.150)

    이이경이 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이경 진짜 이상한ㄴ 이네요
    꼴도 보기 싫어요

  • 14. 으윽
    '25.12.18 12:58 AM (68.172.xxx.55)

    외국인이라고 더러운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듯요

  • 15. 달려라호호
    '25.12.18 1:31 AM (49.169.xxx.188) - 삭제된댓글

    이제 이이경 나올 때마다 충격적인 단어만 떠오를듯요 나는솔로 오늘 보니 아휴 몰입 방해는 확실하네요

  • 16. 달려라호호
    '25.12.18 1:32 AM (49.169.xxx.188)

    나는솔로 오늘 보니 아휴 몰입 방해는 확실하네요

  • 17. 그래서
    '25.12.18 1:39 AM (180.70.xxx.42)

    사실 관계가 확실히 밝혀질 때까지 설사 억울하더라도 하차하는 게 맞았다고 봅니다. 논란 자체만으로 보는 시청자들은 불편할 수가 있거든요. 말 그대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니깐요.
    놀면 뭐하니 제작진들과 하차 문제로 말 나왔을 때 본인이 진짜 당당하 더라도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시청자를 정말 생각한다면 오히려 스스로 하차하겠다고 얘기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하차 안 시키고 본인을 믿어준 다른 프로그램 PD 제작진들한테 너무 감사하다 어쩌고 하더니 그 사람들 지금 엄청 배신감 들 것 같아요.
    처신을 어떻게 저렇게 하는지

  • 18. aiㅋ
    '25.12.18 1:47 AM (140.248.xxx.3)

    ai는 무슨 ai
    알지도 못하면서 실드 치는것들이
    더 웃겼어요ㅎㅎ

  • 19. ...
    '25.12.18 4:06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조작했다기에는 평범한듯한 대화도있고 중간중간ㅋ 있는거나..
    그정도까지 자연스럽게 조작은 안되죠 솔직히..
    ai어쩌고했을때도 합의가 잘됐네 생각했지 여자말대로 믿진않았음.

  • 20. ...
    '25.12.18 4:4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ai번복할때 선처없다했지만 막상 만나니 상황이 딱한 일반인이라 한번만 용서해주기로
    했다 스탠스취하면서 마무리했음될껄...
    상대방이 무서워 꼬리내리니 자신의 커리어가 망쳐진게 또 억울해서 아예 밟으려고만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과 자기가 한 행동은 걍 까맣게 잊은거죠.
    그정도로까지는 생각이 못미치니까 저런 수준낮은대화도 서슴없이 하는것이지싶고..
    다 이어지는거 같음

  • 21. ...
    '25.12.18 5:06 AM (112.133.xxx.118)

    저도 이럴 줄 알았음

    나솔하차하길

  • 22. ...
    '25.12.18 5:07 AM (112.133.xxx.118) - 삭제된댓글

    소속사가 엄청나게 협박하고 회유해서 여자가 ai라고 한거

  • 23. ...
    '25.12.18 5:11 AM (112.133.xxx.118)

    소속사가 엄청나게 협박해서 여자가 ai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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