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조무사 어떨까요

50대 조회수 : 4,443
작성일 : 2025-12-16 19:11:32

아르바이트하는 50대에요

하고있는 일이 4대보험 안되고 최저시급이에요

혹시몰라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따놓았는데 간호조무사도 따놓을까 고민중인데 50이 넘어 이걸 따놓는게 의미가 있을까 취업으로 연계될까 고민됩니다

50대에 간호조무사 준비한다면 조금 늦었을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3.214.xxx.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6 7:14 PM (58.228.xxx.36)

    늦진않았지만..그냥 요양보호사 하세요
    40대도 취업힘들어요..

  • 2. ...
    '25.12.16 7:17 PM (59.5.xxx.161)

    50초반이면 얼른 시작하시구
    중반 넘었다면 말립니다.
    50초반에 따서 6년째 일하고있어요.
    첫취업은 쉽지 않을거고 그래도 열심히하면
    급여도 조금씩 오르고 보람되네요.

  • 3. 82에선
    '25.12.16 7:17 PM (118.235.xxx.52)

    한의원갈수 있다 요양병원 갈수 있다 하지만 그분들 경력직이고
    요즘 30대도 한의원으로 밀려나고 있고 포화상태라
    여기서 싱담해봐야 현직들도 아니고 지인 누가 한다 그런 댓글들이던데
    현직인 18년차 51살인 저도 여기 병원 나가면 써주는곳 없고
    동료들 많이 실직해서 집에 있어요. 가시고자 하는 학원에 상담해보세요. 취업 100% 시켜줄수 있는지

  • 4.
    '25.12.16 7:17 PM (121.167.xxx.120)

    따서 요양원에 취직 하세요
    자격증 두개 있으면 취직하기 유리해요

  • 5. 지인
    '25.12.16 7:22 P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지인이 정확히 55세에 간조자격증 따서 올해 56세에 한의원 취업해서 다닙니다.
    여기서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데 옆에서 취업하는 거 보니 열심히 찾아보면 된다입니다.

  • 6. 보세요
    '25.12.16 7:26 PM (118.235.xxx.54)

    다 지인이래요. ㄱ한의원 다니지만 56세 초보를 한의원에서 왜 싸줄까요? 원장도 부담스러워요 본인보다 나이 많은 간조
    여러분 50대후반 간조 한의원에서 많이 보셨어요?
    요즘 한의원 간조도 젊어지고 있어요 20대도 있고요

  • 7. ㅇㅇ
    '25.12.16 7:29 PM (49.164.xxx.30)

    현실적으로 누가 50대 부담스러워 쓰나요??
    저희언니친구도 48세에 따서 취업하는데만
    1년걸렸대요. 한방병원 겨우했는데 어찌나 텃새가 심한지 버티다 몇달하고 그만뒀는데
    취업안돼요.

  • 8. ㄴㄷ
    '25.12.16 7:37 PM (210.222.xxx.250)

    50대 동네병원에 취업하던데

  • 9.
    '25.12.16 7:37 PM (223.38.xxx.74)

    취업되든 안되든 딸수 있으면 따놓으세요
    여러가지 일 하는데 유리해요

  • 10. ..
    '25.12.16 7:39 PM (124.54.xxx.200)

    50대중반 요양병원에서 실습중인데
    병원쌤말로는 실습온 학생들은 크게 사고 안 치면 뽑아준대요
    저보고도 자격증 따고 같이 일하자했어요
    늦지않았으니 도전해보세요

  • 11. ..
    '25.12.16 7:45 PM (112.145.xxx.43)

    일딴 자격증 따세요
    취업되든 안되든 딸수 있으면 따놓으세요
    여러가지 일 하는데 유리해요222

  • 12. 도전
    '25.12.16 8:40 PM (211.235.xxx.37)

    하세요.
    저 51인데 친구가 지금 간호조무사 공부 중이에요.
    자격증 따기만 하면 취업 무조건 된다던데요.
    근데 실습 나가는중인데 엄청 힘들다 하더라고요.

  • 13. ..
    '25.12.16 8:41 PM (112.154.xxx.60)

    무슨 다 취업이 되요
    40대도 안되는데
    정확히 말하면 다 도망간 자리나 되죠
    외진 3교대 요양병원 같은곳

  • 14. ..
    '25.12.16 9:21 PM (220.72.xxx.246)

    취업은 가능해요
    요양병원, 한방병원, 3교대 통합 간병하는 병원등
    찾아보면 꽤 있어요
    근데 50대를 뽑을 정도면 엄청 힘들고 자리 이동이 많은 곳이에요
    굳이 일년이란 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일자리는 아니에요
    윗님 말씀대로 다 도망가는 곳만 남아 있어요
    요양보호사로 데이캐어 같은 곳에서 일하게 더 나은 선택일수
    있어요 50대 중반에 자격증 따서 후회하는 사람 많아요

  • 15. ㅇㅇ
    '25.12.16 9:26 PM (1.208.xxx.199)

    저도 그 자격증있고 한의원에서 5년근무했어요
    45세부터50세까지 지금은 50대중반인데
    원장님이 50대이상은 안뽑으려하셨어요
    현실은 50대이상은 경력이 많아야뽑아요
    생초보는 40대도 넘쳐나서요
    그런데50대초반이나 중반이면면 가끔요양원이나 3교대산후조리원은 뽑긴합니다
    일반병원은 초보라서 iv가 안되니까 안뽑아요
    그리구 뽑야도 슬픈점이 바늘의 사면도 안보이구 주사기 미리수도 잘안보인다는 슬픈사실

  • 16. 난72
    '25.12.16 9:41 PM (218.150.xxx.222)

    1월부터 갑니다
    더 늦으면 그 자격증도 따기 힘들듯 해서 …
    두려움을 안고 부딪쳐 보기로 했습니다

  • 17. ㅇㅇ
    '25.12.16 10:23 PM (59.21.xxx.28)

    3가지 경우가 생깁니다
    1 현장실습받다가 현타와서(하대 무시 스트레스등) 자격증은 땄으나 장농면허로 끝나는 경우
    ㄴ전직이 너무 힘들어 이직하려고 큰 맘먹고 시작했었어도 다시 전직으로 되돌아갈 정도로 아예 병원쪽은 눈도 안돌릴정도라더군요

    2 취업까지 어찌저찌 연결은 됐으나 현실은 최저시급 받으며 할 만한 일은 아니라 여기고 결국 포기

    3 다들 꺼려서 못버티고 도망간 요양원 한의원등에 취업하는 경우인데 남들이 도망가고 남은 자리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예요


    그나마 괜찮은 곳 할만한 곳들은 애초에 티오라는게 나지 않아요
    제가 환자로 꽤 장기간 통원하던 개인병원이 있는데 한 15년?만에 조무사가 바뀌었길래 여쭤보니까 자기는 일반적인 구인광고가 아닌 연줄?로 온거라고 했어요 기존에 다른병원에서 일하시던 베테랑이셨슴
    의사들이 자기들끼리 알음알음으로 추천해서 사람을 들이더군요.
    구인광고 나는곳은 사람도 자주 뽑을거예요 아마
    다들 못버티고 나가서

  • 18. 슬프다
    '25.12.16 10:59 PM (211.112.xxx.45)

    50대를 뽑을 정도면 엄청 힘들고 자리 이동이 많은 곳이에요
    굳이 일년이란 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일자리는 아니에요
    윗님 말씀대로 다 도망가는 곳만 남아 있어요

    어느 직종이나 ㅠ

  • 19. 저히
    '25.12.16 11:34 PM (106.102.xxx.129)

    저희 시누가 50 후반에 요양병원 3교대 취직해서 대단하다 했는데 2년버티고 태움에 과다업무에 학을떼고 나왔어요

  • 20. ㅇㅇ
    '25.12.16 11:44 PM (59.21.xxx.28)

    ㄴ학을 떼고 나오기만 하면 다행이게요

    인간혐오와 우울증까지 생겨서 죽니 사니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36 당근페이 결제하면 문제가 생겨도 보상 받나요? 5 oo 2025/12/21 638
1781235 강문해변 가고있는데 바닷가 전망 카페 있을까요? 9 ㅇㅇ 2025/12/21 951
1781234 만학도의 주저리주저리 11 공부 2025/12/21 1,485
1781233 전국 산타버스 민원 넣은 악성 민원인 정체 밝혀짐 7 2025/12/21 2,292
1781232 쿠팡 탙퇴는 아직 못했는데요 4 ㅡㅡ 2025/12/21 1,071
1781231 임신선물 스타벅스기프티콘 별론가요? 13 ㅇㅁ 2025/12/21 1,604
1781230 어제 이거 열번쯤 해봤을 뿐인데 9 아니 2025/12/21 1,920
1781229 와 쿠팡 개넘들..한국인 능멸 수준 24 ... 2025/12/21 3,600
1781228 상대방 재력 자꾸 파악하려는 이들은 8 ㅇ ㅇ 2025/12/21 1,810
1781227 "조카가 15년 병수발" 고모가 입양→유산 상.. 4 .. 2025/12/21 6,620
1781226 유머)유쾌한 사람들과 노벨평화상감 냥이들 ㅇㅇ 2025/12/21 583
1781225 자녀가 컴퓨터전공이신 어머니들 좀 도와주세요 38 dhsmf 2025/12/21 4,156
1781224 천주교 신부님 강론 9 감사 2025/12/21 1,192
1781223 혈압약 콜레스테롤 약을 하루 못먹었을때.. 7 .. 2025/12/21 2,012
1781222 민주당아 서울시민이다 정비사업 촉진해라 42 ... 2025/12/21 1,730
1781221 바라짜 엔코 esp 쓰시는분 계세요? 주니 2025/12/21 224
1781220 교보나 영풍가면 문화상품권 살수있나요? 3 ... 2025/12/21 391
1781219 애가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데 진로결정을 못해서요. 5 진로 2025/12/21 943
1781218 지금도 이해 안가는 것(성공한적 있던 사람들) 10 ... 2025/12/21 2,521
1781217 유튜브-기장 아브라에드 영화 추천요 2 ㅇㅇ 2025/12/21 747
1781216 아무래도 원화가치 심상치 않아요 21 어차피 2025/12/21 4,592
1781215 솔직히 이민정 능력없으니 살잖아요. (수정) 100 화나 2025/12/21 16,614
1781214 의사.판사.검사.변호사.등등등 4 잘생각해야... 2025/12/21 1,137
1781213 프라이팬 가운데가 눌러붙으면 버려야하나요? 3 ㅡㅡ 2025/12/21 946
1781212 오른손 손목이 골절되었어요 7 sw 2025/12/21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