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러나요..
뭐 저번에는 일본여행이 내게 남긴 것 뱃살..
이런식이었는데
이번광고는 또 어떤 시인이 여행을 갔는데 넥타이를 고쳐매준 사람때문에 거기서 살았다나..
광고에서 나오는 목소리도 좋은척 하는데 전혀.. 듣기가 싫어요
저만 그러나요..
뭐 저번에는 일본여행이 내게 남긴 것 뱃살..
이런식이었는데
이번광고는 또 어떤 시인이 여행을 갔는데 넥타이를 고쳐매준 사람때문에 거기서 살았다나..
광고에서 나오는 목소리도 좋은척 하는데 전혀.. 듣기가 싫어요
참 꾸준하게 비호감이네요. 그 광고 소리만 들어도 정말 듣기 싫어요.
누군가는 여행에서 첫 관객을 만났고..
: 보면서
아니 여행에 기타를 들고 갔다고?
(들고 가는 사람도 드물게는 있겠지만
굳이? 배낭여행 같은데? 그걸 메고?
엘베도 없는 그 낡은 건물에?
굳이 베란다에서 연주를?
누군가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 저 이 부분이 제일 이해 안 가고 싫어요!!
거품목욕 버블을 욕실 천장까지 피워올리고 장난 치는데 그거 웬 진상 짓이에요?
집에서나 그러고 놀지 왜 남의 업장에서 저러고 어질러?
싹 치우고 갔을 것 같지 않아요.
진짜 누구 생각인지 이기적이고 재미없어…
엠지 직원이 만들었다면
제발 상식을 탑재하라고 말해 주고 싶은.
광고도 싫은데 겁나게 자주 나오고
일단 중국회사라는 것부터가 거부감 느껴져서 싫어요
저도요
저는 제가꼬였나 왜저리저광고가싫고 듣기도싫지
했었네요
트립닷컴 중국 꺼라더니 요새 일본이랑 사이 안좋으니
일본여행이 내게 남긴 것 뱃살.. 그런 식인건가요?
Mg세대가 만든 광고 같아요
그 세대는 보기 좋으려나요?
원래 씨트립으로 시작
ctrip.com
그러다가 넘 중국티가 난다고 생각했는지 트립닷컴으로 통일시킴
즉 트립닷컴에서 예약하면 개인 정보가 또, 중국 회사로 넘어갑니다.
진짜 싸도 예약하기가 두렵더라구요
내게 남긴 것. 멘트하던 여자 목소리 안 나와서
좋아요
왜그리 꼴듣기 싫던지 …
내게 남긴 것. 멘트하던 여자 목소리 안 나와서
좋아요
왜그리 꼴듣기 싫던지 …
저도요~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꼴보기 싫은데 왜케 나오는지.
중국회사인 건 첨 알았넹..
저도 그 이전에 내게 남긴 것 하는 발랄하고 방방뜨는
여자 성우 목소리 너무 싫었고
이번에는 멘트가 너무 공감이 안 가서 싫었어요.
넥타이 진짜 그 에피소드 어디서 쥐어짰냐 그 생각밖에는.
무슨 감성이 90년대 같아요.
그리고 런웨이를 한다는 것도 아주 뭥미 같음.
짱깨회사
skyscanner 도 짱깨회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