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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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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50인데 외롭네요

원래이런건가요? 조회수 : 6,294
작성일 : 2025-12-14 10:27:53

가족이 있으나 남편은 늘 술마시고 

늦거나 집에서자고

 

애 한명은 대학생이라 독립

 

애 한명은 고등학생이라  늘 독서실이나

 

 

학원

 

저는시간이 많아서 운동ㅎ

늘 집 티비  이제 뭘 좀배워볼까요?

 

뭘 배우는게 좋을지

 

골프는 돈많이 드니까  안되고

 

수영은 배워요

요가하고  운동후  집오는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외롭다 쓸쓸하다

 

느껴집니다

 

이러다 늙는거지요?

IP : 49.170.xxx.2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4 10:29 AM (223.38.xxx.146)

    여유로우니 외롭다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즐기세요. 혼자 여행도 가고 까페도 가고, 기분 전환거리 많잖아요.내몸에 투자하는게 남는거더라구요.

  • 2.
    '25.12.14 10:31 AM (61.98.xxx.185)

    나이들수록 애들 커갈수록 거기다 겨울이면
    더 그렇죠...

  • 3. 유튜브
    '25.12.14 10:32 AM (223.57.xxx.250)

    보면 하루 정도 잠깐 다녀올 때 너무 많으니
    혼자 다녀 오세요

  • 4. 봉사
    '25.12.14 10:34 AM (211.235.xxx.159)

    종교 생활,공부,알바...

  • 5. ...
    '25.12.14 10:38 AM (220.75.xxx.122)

    일주일에 며칠이라도 알바를 하세요. 잠도 잘 오고 가족 이외의 새로운 커뮤니티 구성원들도 정기적으로 만나게 되어 재미있나뇨

  • 6. 경험상
    '25.12.14 10:46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여유로우니 외롭다 느껴지는거 아닐까요?22222222

    이 여유로움이 없을때를 생각해보세요.
    취미생활이든, 공부든, 일이든...어떤 목적이 있을때 집중, 몰입하겍되고
    그 몰입에 외로움이 끼여들 틈이 없더군요.
    그래서...제 경험상

    돈을 버는 일. 명예를 높이는일..이 목적일때, 몰입감이 높고
    외로울 틈이 없더라고요.

    알바 같은 일을 하시던가
    수영대회를 목표로 수영을 해 보세요.

  • 7. 지금은
    '25.12.14 10:4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시간이 많은 거 같지만 지나고보면 너무너무 아까운 시간이에요
    건강하고 주변 무탈할 때 그 순간들을 백프로 누리고 사세요
    일은 하든 뭘 배우든 운동이나 여행을 하든
    백프로 누리고 사세요
    시간 아까워요

  • 8. 경험상
    '25.12.14 10:50 AM (223.38.xxx.105)

    여유로우니 외롭다 느껴지는거 아닐까요?22222222

    이 여유로움이 없을때를 생각해보세요.
    취미생활이든, 공부든, 일이든...어떤 목적이 있을때 집중, 몰입하게되고
    그 몰입에 외로움이 끼여들 틈이 없더군요.
    그래서...제 경험상

    돈을 버는 일. 명예를 높이는일..이 목적일때, 몰입감이 높고
    외로울 틈이 없더라고요.

    알바 같은 일을 하시던가(1년에 얼마 모으기)
    지역 수영대회를 목표로 수영을 해보시던가,
    공모전을 목표로 그림을 그리시던가,
    자격증을 목표로 공부를 해 보세요
    (저~ 아래 미용시험과 실기를 한꺼번에 따신 분 처럼)

  • 9. 편하신듯
    '25.12.14 10:53 AM (118.235.xxx.128)

    몸도 마음도 알바를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 10. ........
    '25.12.14 10:58 AM (220.118.xxx.235)

    지금은 즐겨야 할 상황이신 것 같은데요

    남편 퇴직 후 은퇴 준비 다 끝냈으면 걱정할 게 없으니 즐기세요

    돈 벌 생각만 없으면 배울 거 천지에요

  • 11. ..
    '25.12.14 11:1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오십대부터 알바하는데
    시간을 쪼개 써야하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서
    와로울 틈도 없어요

  • 12. ...
    '25.12.14 11:10 AM (58.140.xxx.145)

    죄송해요.. 한가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실직해서 돈벌어야 하거나 하는 집들이 주변에 많아서 그런가봐요
    그게 아니면 애가 학원가있다는거에서 애가 공부안하는집들도 많아서..
    그냥 한가하시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부럽네요..

  • 13.
    '25.12.14 11:21 AM (211.109.xxx.17)

    알바가 정답!

  • 14. ....
    '25.12.14 11:24 AM (1.241.xxx.216)

    그게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는 때가 있어요
    막 정신없이 챙기면서 살다가 문득 나는 뭐하고 살았나...싶기도 하고요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것이고 또 지금 좀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제 차츰 원글님 스스로에게 뭔가를 할 시간을 주셔야지요
    저는 그 당시 취미에 빠져서 더 바쁘게 지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건강 생각해서 식단도 생활패턴도 다 바꾸려고 하고 있고
    꾸준히 공부하고 준비하는 게 있고요 뭔가를 배운다는 건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서
    몇 달 전부터는 기본 살림만 하고 온종일 붙어서 공부만 했네요

  • 15.
    '25.12.14 11:24 AM (211.209.xxx.130)

    문센 수업 하나 듣고
    가고 싶은 곳들 놀러 다니세요

  • 16.
    '25.12.14 11:37 AM (74.254.xxx.79)

    소설 써보시는거 어때요?
    챗 지피티 도움 받아가면서요
    저도 이번년도엔 영화감상부터 글 쓰는거 해보려고 하거든요 같이 시작해볼까요? :)

  • 17. ㅇㅇ
    '25.12.14 11:42 AM (211.58.xxx.111)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뭔가에 몰입을 하려고해도 알바를 해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아요.
    무기력하기만 하고..편한 팔자여서 그렇다고 생각하며 댓글들 보고 반성합니다.

  • 18. 그래서
    '25.12.14 11:48 AM (218.154.xxx.161)

    대학원 다녀요.
    일은 하고 있지만 퇴근 후…
    정말 정신없이 학기 끝내고 지난주 퍼져서 잘 쉬었어요

  • 19. ㅎㅎ
    '25.12.14 1:07 PM (175.121.xxx.114)

    일부러 일 만들어하세요 방송대 다니니 넘 바빠요 ㅠㅠ 남이 어찌 살든 신경쓸 겨를이없네요 그냥 공부가 하고파서 해요

  • 20. 집안이
    '25.12.14 1:08 PM (59.1.xxx.109)

    너무 편안해도 그렇다고 합니다
    뭔가 일을 찾아보세요

  • 21. ...
    '25.12.14 2:38 PM (58.143.xxx.196)

    일을하면 긴장감에 운동보다.더한 효과가
    몸도 날씬 얼굴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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