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끔찍해서
몸서리 쳐져요ㅜ
직업군인들이
똘아이들이 많은것같아요
티비보는데
무서워서 미치겠네요
너무 끔찍해서
몸서리 쳐져요ㅜ
직업군인들이
똘아이들이 많은것같아요
티비보는데
무서워서 미치겠네요
인간환멸 느끼기 싫은데
사랑해서 결혼햇는데 ㅠㅜ 저렇게 잔인하게 하고싶을가 싶네요 ㅠㅠ
보면 볼 수록 기가 막히네요.
가해자 부모 태도도 욕 나오네요.
직업군인들이 요즘에서야 좀 똑똑한 애들이 가는 분위기지 예전에는 진짜 할거 없는 사람들이 말뚝박고 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끝부분만 봐서 궁금증만 폭발이네요.
다시보기 찾아봐야지...
다음주 더 역대급일듯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사진이 희미하게 블러 처리됐지만
너무나 평범한 아저씨 모습이라
더 무섭고 소름....
폭행하고 방치
이게 맞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세상에
저 놈 정신감정 해봐야 할듯
진짜 우울증오는 사건이예요 . 저런인간이 부대에서 일은 어떻게 했을까요
원글님 말씀처럼 직업군인에 선입견 생길려고하네요
몰랐다.... 저런 변명이 통할거라고 저따위 변명하는건가요? 사악한데다 머리도 나쁜듯
돌아가신 여자분 너무 불쌍해서 ....ㅠ
우연히 보기시작
어느날 밀치며 싸우다
의자로 떠밀려 앉혀지며 상처입어
움직이지 못한듯
부부 정 없으니 휙 나갔는데
어느날보니 심각
병원가기엔 일이 커졌고
방치로 이어진듯
어진간히도 독한 인간인듯
사람이 그리되면 겁나서라도
병원 델고 갔을텐데
그간 좋은 군인 좋은 남편
이미지 잘 쌓아놓았는데
부인을 병원에 데려간 순간
그 모든 게 허물어지니...
부인이 죽는 것보다 자기 이미지 망기지는 게
더 두렵고 싫었을 놈이에요.
어떻게 방치될 수 있나 의문이었는데.....
죽어서는 안되니 굶지만 않게 할 뿐. 그냥 방치해서 사람 구더기 끓게 하다니.......
아내가 대변을 그자리에서 봐도 방치. ..
아내가 병원을 보내달라거나 치워달라고 했을 텐데.
그 소리 듣기 싫어서(죄책감 자극될까봐) 최대한 안 보려고 그냥 회피했을까요?
완전 싸이코..........
이 새끼도 얼굴 공개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방치될 수 있나 의문이었는데..... 술주사 더럽단 얘기 나올때부터 쎄하던....
죽어서는 안되니 굶지만 않게 할 뿐. 그냥 방치해서 사람 구더기 끓게 하다니.......
아내가 대변을 그자리에서 봐도 방치. ..
아내가 병원을 보내달라거나 치워달라고 했을 텐데.
그 소리 듣기 싫어서(죄책감 자극될까봐) 최대한 안 보려고 그냥 회피했을까요?
완전 싸이코..........
얼굴 공개되길 바람
어떻게 방치될 수 있나 의문이었는데..... 술주사 더럽단 얘기 나올때부터 쎄하던....
죽어서는 안되니 굶지만 않게 할 뿐. 그냥 방치해서 사람 구더기 끓게 하다니.......
아내가 대변을 그자리에서 봐도 방치. ..
아내가 병원을 보내달라거나 치워달라고 했을 텐데.
그 소리 듣기 싫어서(죄책감 자극될까봐) 최대한 안 보려고 그냥 회피했을까요?
완전 싸이코..........
얼굴 공개되길 바람
내용을 읽으면 읽을수록 엽기네요.
의식과 신경이 살아있었다면 고통이 어마어마했겠어요
무서워서 못보겠는데
아내는 지인이나 가족이 없었나요
연락이 안되면 이상했을텐데요
아내한테 심한 공황장애가 와서 사회생활, 전화 못받는 것처럼 했음.
아내한테 심한 공황장애가 와서 사회생활, 전화 못받는 것처럼 둘러댔음..
연애 한창하고 결혼했을 때는
그엏게 사이도 좋고
누가 봐도 서로 사랑하는 커플이었대요.
그러다 부인이 우울증 심하다고
남편이 다 차단한 거죠.
아 결혼하면서 부인이 남편 따라
연고 없는 파주로 오면서 회사도 그만두고
친정 집과도 거리가 멀어지고 만날 사람도 줄고
고립이 된 듯해요.
그리고 친정 식구들은 사위를 믿었겠죠.
부인 가족들한테도 되게 잘했었나 봅니다.
그런 인간이 뒤에서 그러고 있을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살인자보다 더한새끼
살아있는 상태에서
구더기가 나오다니요
얼마나 고통스러웠냐구 ㅜ
그래도 10년살았음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을텐데
극심한고문을 줄수있냐
처음 뉴스에 나온 사진들을 보고
사람들이 판단하길
손의 상태등으로 봐서
구타에 의한 뇌병변이 왔을 가능성,
아마도 그래서
한자리에서 전혀 움직이지 못 했고
의사표현도 하지 못 하는 상태에서
방치되었을 것이라고 했어요
너무 끔찍해요
그알 다시 보고 있는데,
이새끼 체포 기사가 올해 11월 17일이거든요 .
그런데 이새끼랑 아내가 연락(마트나 편의점 들려서 파는 음식 아내한테 사진찍어보내면
아내가 대답) 을 마지막으로 나눈 게 11월 14일로 나와요..
아내가 뭐 사오라고 답장을 메세지를 보낸 흔적은 6월달이고, 진행자 발언 보면
아마 나중엔 메세지로 답장하기 힘들어서 통화로 했을 걸로 추측되나 봄.
아내가 몸 상태가 그런데도 가족이나 지인에게 sos를 못치고
순응적으로 남편한테 뭐 사달라고 한 뒤
그거 먹으면서 지내게 된 과정이 궁금해요... 가스라이팅이었을 거 같긴한데
너무 소름끼치네요...
그알 다시 보고 있는데,
이새끼 체포 기사가 올해 11월 17일이거든요 .
그런데 이새끼랑 아내가 연락(마트나 편의점 들려서 파는 음식 아내한테 사진찍어보내면
아내가 대답) 을 마지막으로 나눈 게 11월 14일로 나와요..
아내가 뭐 사오라고 답장을 메세지를 보낸 건 짤이 6월, 11월인데
진행자 발언보면
나중엔 메세지보단 주로 통화로 말했던듯..
아내가 몸 상태가 그런데도 가족이나 지인에게 sos를 못치고
순응적으로 남편한테 뭐 사달라고 한 뒤
그거 먹으면서 지내게 된 과정이 궁금해요... 가스라이팅이었을 거 같긴한데
너무 소름끼치네요...
151님 저도 다시 봤는데
고인이 전화를 쓸 수 있긴 했네요.
손으로 문자 치는 건 못하고
전화 받는 건 말로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친정 식구한테는 전화할 생각도 못했거나
자신의 이런 상태를 차마 보여줄 수가 없으니
참고 견딘 것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흑... 정말 욕밖에 안 나옵니다..
저 지금 sns에서 ㅈ ㅅㄲ 상판 봤어요. 피해자 분께 결례가 될 수 있어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남자 쌍판 보니까... 저 인상, 저 덩치에 단 둘만 있는 집이랑 공간에서 폭행 당하면
진짜 공포감 장난 아니었을듯........
쌍판이라 써놓고 닮은사람 말하려니 좀 그렇지만 연예인들한텐 나쁜감정 없음
길, 개리, bmk 말 드럽게 안듣게 생긴 느낌으로 닮고 떡대있음
저 지금 sns에서 ㅈ ㅅㄲ 상판 봤어요. 피해자 분께 결례가 될 수 있어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남자 쌍판 보니까... 저 인상, 저 덩치에 단 둘만 있는 집이랑 공간에서 폭행 당하면
진짜 공포감 장난 아니었을듯........
쌍판이라 써놓고 닮은사람 말하려니 좀 그렇지만 연예인들한텐 나쁜감정 없음
bmk,길 말 드럽게 안듣게 생긴 느낌으로 닮고 떡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