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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면를 위한 투자

hj 조회수 : 2,945
작성일 : 2025-12-13 23:02:26

를 제가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아이들 한창 키울땐 그냥 자주에서 차렵이불등 저렴한 침대침구등 사서 열심히 세탁하며 지내다가

40대 중반이 되어서 침대매트리스도 좋은브랜드로 하이급사서 부드러운 좋은침구사서 써보니 좋더라고요.

남편코골이와 이갈이로 완전히  잠자리 독립하면서 

이번에 구스이불 구입해서 덥는데 너무 가볍고 따뜻하고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이불두겹으로 묵직하게 덮다가 가벼워서요.ㅎ 

참죽나무 통판프레임에 매트리스도 하드로 다시 샀더니 저렴해도 디스크환자라 괜찮네요. 두배 값주고 전에 산건 둘째한테 바꿔주고요. 

점점 수면의 질에 투자하게 되네요. 숙면을 위해서요.

몇시간 안자는데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나거든요.;;;

 

IP : 182.212.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5.12.13 11:09 PM (122.32.xxx.106)

    은은한 온수매트에 구스이불 안대 혹은 일회용 온열안대
    추천드립니다

  • 2. 잠옷도
    '25.12.13 11:16 PM (219.255.xxx.120)

    이쁘고 편한 걸로 입으시고 꿀잠 하세요

  • 3. ..
    '25.12.13 11:18 PM (211.208.xxx.199)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잠으로 보내는데요.
    질좋은 수면을 위해 돈을 쓰는거야말로 최고의 투자에요.
    침구에 돈이 아까워 벌벌 떠는게 제일 어리석은거에요.

  • 4. 어렸을때 본
    '25.12.13 11:20 PM (219.255.xxx.120)

    동화책 속의 서양할머니처럼 잘때 머리에 천으로 된 미용실 모자를 쓰고 자고 싶어요

  • 5. hj
    '25.12.14 9:11 AM (182.212.xxx.75)

    지금님과 잠옷도님 댓글내용도 진즉부터 포함이지요^^
    점점 양보다 질이 되어서요. 5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뒹굴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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