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가협40주년 기념 특별헌정공연을 보고 왔심더
'어머니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벌써 40주년이네요
그 어머니들 중 살아계신분도 있고 돌아가신분들도 있겠죠
가수 이은미님의 시작으로 도종환시인의 '보라빛어머니'의 시 낭송으로 울음바다가 되기도 했고
(벌써 유툽에 올라왔더라구요 , 시가 넘 슬펐어요)
안치환 , 동물원 등등 많은 가수들이 엄니들에게 헌정한 공연이었어요
그 엄니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민가협40주년 기념 특별헌정공연을 보고 왔심더
'어머니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벌써 40주년이네요
그 어머니들 중 살아계신분도 있고 돌아가신분들도 있겠죠
가수 이은미님의 시작으로 도종환시인의 '보라빛어머니'의 시 낭송으로 울음바다가 되기도 했고
(벌써 유툽에 올라왔더라구요 , 시가 넘 슬펐어요)
안치환 , 동물원 등등 많은 가수들이 엄니들에게 헌정한 공연이었어요
그 엄니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유가협 부모님들 국회앞에서 농성하는것도 눈물나요
특혜 프레임 씌워서 농락하는것들 천벌받아야해요
https://youtu.be/2oYPNGDEM9s?si=RkxiSAbnugFCSrd3
도종환 시인 ‘ 보랏빛어머니’
그런 행사가 있었군요.
글만 봐도 울컥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