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2에도 이문세 콘서트 보신분 많이 계시죠
7년만의 큰무대에서 하는 콘서트 라며 눈물난다 하면서 살짝 울컥 하더라고요
너무너무 열정적으로 노래 하고
히트곡만 불러서 모두 따라 부르고
일어나서 댄스타임도 있었어요
세련된 무다장치와 세련된 멋진 무대 매너의 이문세.
두시간이 20분 같은 공연이었어요
행복한 밤이네요
오늘 82에도 이문세 콘서트 보신분 많이 계시죠
7년만의 큰무대에서 하는 콘서트 라며 눈물난다 하면서 살짝 울컥 하더라고요
너무너무 열정적으로 노래 하고
히트곡만 불러서 모두 따라 부르고
일어나서 댄스타임도 있었어요
세련된 무다장치와 세련된 멋진 무대 매너의 이문세.
두시간이 20분 같은 공연이었어요
행복한 밤이네요
이문세 콘서트만 세번 갔었는데 다 좋았어요^^
제가 요즘 김장훈에 빠져서 보다보니 이문세랑 라이브한 것들을 보니
가창력, 댄스, 센스 등이 뛰어나더군요~^^
저도 김장훈 성시경 이문세 라이브 넘 웃기고 좋았어요
오늘 다같이 그렇게 춤추고 놀았어요
맹박이랑 테니스 치는 거 자랑하는 거 괜찮고
돈 받고 입시 부정 저지른 교수 딸이랑
사연있게 결혼한 것도 괜찮고
근데 자기한테 곡준 작곡가 투병할 때
완전 쌩까다가 병문안마저 언플로 이용하는 놈인 거 알고
그동안 갖다 바친 콘서트 비용 아까워서
손절하고 노래도 안 들어요
앞으로도 신곡 내고
노래도 만들면서 계속 하던대로 노래 할거래요
오늘 이영훈 작곡가 만나면서 부터 유명해지고
이렇게 콘서트도 한다면서 고마워 했어요
맹박이랑 테니스 치는 거 자랑하는 거 괜찮고
돈 받고 입시 부정 저지른 교수 딸이랑
사연있게 결혼한 것도 괜찮고
근데 자기한테 곡준 작곡가 투병할 때
완전 쌩까다가 병문안마저 언플로 이용하는 놈인 거 알고
그동안 갖다 바친 콘서트 비용 아까워서
손절하고 노래도 안 들어요2222222
조동아리로는 고마와하죠 .
말만 번지르르..
조동아라로만 나불거라는 가식이 더싫어요.
맘가는데 돈간다고ㅜ ..
조동아리로는 고마와하죠 .
말만 번지르르..
조동아라로만 나불거라는 가식이 더싫어요.
맘가는데 돈간다고ㅜ ..
은혜를 모르는 검은 머리 짐승...
조동아리로는 고마와하죠 .
말만 번지르르..
조동아라로만 나불거라는 가식이 더싫어요.
맘가는데 돈간다고ㅜ ..
은혜를 모르는 검은 머리 짐승...
마음에 안 드는 댓글 미안하지만..
그 작곡가의 배신감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
기자들 주루루 데리고 병뮨안 갔을 때 그 작곡가의 표정이....
지은 죄를 입으로 터나 봅니다
역겨워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그리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너무 실망을 먆이 해서 지금은 얼굴도 목소리도 역겹게 느껴져요.
죄송해요ᆢ재밌게 콘서트 보고 오셨다는데ᆢ
저런 놈 한 때 좋아했던 게 넘 구역질 나게 싫어요.
이영훈 작곡가에게 한 짓 생각하면 ……
입시비리 교수가 장모.
아주 더러운 집안이에여
재미없었다 하는 글일줄알고 열었는데 반전이네요
이영훈 작곡가 일 하나만으로도 비호감 되어서 안타까워요
조동아리로는 고마와하죠 222
이영훈 작곡가 덕분인 것 세상이 다 아는데 최대수혜자가 그 그것마저 부정할 수 없죠. 그러니 예전부터 말로는 고맙다고 해왔습니다, 진짜 말로만요.
근데 그 고마운 사람이 중병에 걸렸고 생사를 오갈 정도인데, 그때까지도 흔한 문병 한번을 안 갔으니 그게 누구를 위한 입털기였는지 다 드러났죠. 자기 이미지를 챙기기 위한 입에 발린 말일 뿐. 끝내 촬영팀 끌고 문병간 짓은 스스로 정신상태와 인성이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인증한 셈이고요.
그리고 전성기는 지났지만 그다지 늙었다고 할 수 없는 90년대에 콘서트 가 보고 넘 놀랐어요. 노래를 너무 못해서요.
저는 저 인간 싫어서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는 이문세 말고 다른 가수가 커버한 것들만 듣습니다.
조동아리로는 고마와하죠 222
이영훈 작곡가 덕분인 것 세상이 다 아는데 최대수혜자가 그 것마저 부정할 수 없죠. 그래서 예전부터 말로는 고맙다고 해왔습니다, 진짜 말로만요.
근데 그 고마운 사람이 중병에 걸렸고 생사를 오가는데도 흔한 문병 한번을 안 갔으니 그게 누구를 위한 입털기였는지 다 드러났죠. 자기 이미지를 챙기기 위한 입에 발린 말일 뿐. 끝내 촬영팀 이끌고 문병간 짓은 스스로 정신상태와 인성이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인증한 셈이고요.
그리고 전성기는 지났지만 그다지 늙었다고는 할 수 없는 90년대에 콘서트 가 보고 넘 놀랐어요. 노래를 너무 못해서요. 그후로 저는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는 이문세 말고 다른 가수가 부른 버전으로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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