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대학때 좋아했던 남자동기랑 최근 여행간적이 있다고 들었어요.
지인은 미혼이고 남자동기는 기혼이에요.
일박을 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데 저는 그렇게 같이 일박했다는 자체가 조금 충격이네요.
제가 보수적인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결혼을 한 남자인데 그와이프가 알면 기분 나쁠거같아서요.
지인이 대학때 좋아했던 남자동기랑 최근 여행간적이 있다고 들었어요.
지인은 미혼이고 남자동기는 기혼이에요.
일박을 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데 저는 그렇게 같이 일박했다는 자체가 조금 충격이네요.
제가 보수적인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결혼을 한 남자인데 그와이프가 알면 기분 나쁠거같아서요.
정신나간 여자네요.
둘이 간거면 둘다 도른자들.
다른 동기들 있었다면 이해가능.
기혼 남자랑 일박 여행을 왜가요ㅜㅜ
와이프가 알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그렇게 말하는게 뻔뻔해보이네요
그여자를 상간녀 취급 할겁니다
미친여자죠
님은 보수적인게 아니라 정상인
둘만 갔다고했어요
둘 다 미친거죠.
굳이 따지자면 남자가 더 미친거고..가정있는 넘이 ㅎㅎ
일박..잘것도 아니면서 그런일을 왜 하지?
와이프 간보나?
아무 일 없었는데
뭐하러 이야기 했을까요??
그리고 유부남이 뭐하러 미혼이랑 놀러갑니까??
이유는 뻔하죠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게 뻔뻔한 여자네요
그 와이프 앞에서도 그리 당당할 수 있으려나...ㅜ
거짓말이져 뭔 아무일이 없어요 미친것들이네요
사실 저도 실망해서 얼굴보기가 좀 꺼려져요.
대학때 사귄건아니고 짝사랑비슷하게 한 사이라 본인은 괜찮다고하대요
정말 안잤어도 잤다고 생각해요.
자도 안잤다고 하지...
그기선 안자도 담날 잤다에 내 소중한 500원걸어요.
야초 그렇게 둘이 간것부터 사람이 아닐쎄.
외칩니다. 잤네 잤어!!!!!!
정말 안잤어도 잤다고 생각해요.
자도 안잤다고 하지...
그기선 안자도 담날 잤다에 내 소중한 500원걸어요.
애초 그렇게 둘이 간것부터 사람이 아닐쎄.
말보다 행동을 봅니다.
남자 동기가 아주 질 나쁜 놈
이걸 안 잤다고 믿는 사람이 어딨어요 단둘이 산에 가서 일빅 하고 왔는데
짝사랑했던 남자동창이랑 일박여행 다녀온게
너무 좋았나봐요
그걸 떠들고 다니다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상간녀가 입도 싸네요
유부남녀 둘이 나란히 팔짱끼고 오는 걸 정면으로 마주쳤는데
변명이라고 하는 말이 침 맞으러 갔다 오는 길이라고 ㅎㅎㅎ
아예 말을 말든지 뭐하러 덧칠을 하나 몰라요.
노래합니다
나쁜년.
미친년이죠ㅡ..싸구려 미친년...
안잔건 믿어요?? 어느 바보가
단둘이 여행간건 뻔하지. 글구 아무사이 아닌데 단둘이 여행?
더러운 쌍놈들
더한욕도 하고싶은데 댓글 삭제되겠죠
불륜 상간녀가 입도 싸네요
22222222222222222
그게 시작이걸요
몸바람 시작을 누가말릴수가있을까요
저런 경우 참 많겠죠?
과거 우연한 자리에서 책 쓰고 강의도 나가는 작가분이랑 국립박물관 근무하시는 분 친분이 오래된 듯 보이는..
남자만 기혼. 여럿 모인 자리에서 몰래몰래 둘이 손잡고 난리났던데 다 보여서 참 어이가 없.. 아직도 기분 드러워요
예술이네 작가네 평론가네 지들끼리 고고한 척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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