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도·강간 실수로 하나, 조진웅, 갱생 실패

..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5-12-13 18:51:5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4026?sid=102

 

하서정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 변호사가 "강도, 강간을 실수로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고 일침했다.


"조진웅은 (같은 극단 단원을) 폭행했고, 음주 운전을 했다"며 "이건 갱생 실패이고, 사실 전혀 반성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떤 면에서는 살인범보다 더 나쁜 게 강도, 강간이라고도 표현을 한다. 억울한 살인범의 경우는 용서받는 수준의 형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강도·강간은 그런 문제가 아니고 오로지 그 아무것도 아닌 돈 그리고 욕정 같은 것으로 인격을 말살시키는 그런 범죄다"

 

"실제로 조진웅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죄목만 보면 너무나 중범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어린 시절에 철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실수였다고 눈감아주기에는 국민들께서 조금 격분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했다.

조진웅은 고교 시절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 보호 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되었으며, 무명 배우 시절이던 2003 년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폭행해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진웅 측은 소년범 이력은 인정하면서도 '강간' 혐의는 부인했지만, "과거의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강간 이력만 부인하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하지만 이러한 의견에 반감을 의식한 듯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가해자를 용서할지 말지는 오로지 피해자의 몫"이라며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몇몇 사건에 대해 야당은 물론이고 우리 당 일부 의원들까지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해 우려를 낳고 있다"고 했다.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과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이 있더라도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조진웅은 이미 성인이 되었고, 제 관점에서는 성공적으로 교화가 이뤄졌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IP : 223.38.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3 7:41 PM (222.236.xxx.112)

    갱생실패 맞다고 봅니다.
    다시 강도강간 안했으면 교화된건가요?
    폭력을 그리 쓰는데.

  • 2. 기사에
    '25.12.13 10:35 PM (106.102.xxx.87)

    "과거도 문제지만 현재까지도 문제니까 문제죠." (매니저 F씨)라는 거보면 갱생에 실패한거죠.
    저도 갱생실패라고 봅니다.

  • 3.
    '25.12.14 2:10 AM (211.36.xxx.7)

    대담하고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고작 6개월..
    재판부는 쓰레기같은 놈들에게 뭘 기대했나요.
    결국 세상 우습게 보며 쓰레기짓하고
    피해자들만 양산했네요.
    이게 소년범에게 기회를 준 결과입니다.

  • 4. ,,,,,
    '25.12.14 5:1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에 살텐데 왜 기회를 줘야 하나요.
    갱생해도 대중앞에는 서면 안된다 생각해요.
    밤좌도 선이 있어요.
    강간정도 아니라 윤간.. 소름끼침
    강도강간을 하고 어찌 대중앞에 서요. 흉직하게..
    인생 어찌될줄 모르니 똑바로 살라는 교육 차원에서라도 절대 수럼 안되요.

  • 5. ,,,,,
    '25.12.14 5:17 AM (110.13.xxx.200)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에 살텐데 왜 기회를 줘야 하나요.
    갱생해도 대중앞에는 서면 안된다 생각해요.
    밤좌도 선이 있어요.
    강간정도 아니라 윤간.. 소름끼침
    강도강간을 하고 어찌 대중앞에 서요. 흉직하게..
    인생 어찌될줄 모르니 똑바로 살라는 교육 차원에서라도 절대 안되요.

  • 6. 그그그
    '25.12.14 7:04 AM (110.14.xxx.126)

    도마 유오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439 부동산 올라간거 오세훈 덕분 맞는데?? 27 ㅇㅇ 2025/12/14 1,364
1775438 주식 수익난게 맞나요? 27 .. 2025/12/14 4,445
1775437 영어학원선생님 나이가 61세라도 상관없나요? 10 영어샘 2025/12/14 2,610
1775436 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는말.. 10 111 2025/12/14 3,206
1775435 신선한 채소 매일 드시나요? 13 ㄴㄴ 2025/12/14 2,730
1775434 해몽 부탁드려요 꿈이야 2025/12/14 360
1775433 변요한 정도면 미남이라니 ㅎㅎㅎ 29 Dd 2025/12/14 5,753
1775432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다각적인 조사로 근거 남겨야 1 일본오염수 2025/12/14 470
1775431 노량진에 시니어분들 많이 사시나요? 4 나나 2025/12/14 1,360
1775430 독실한 기독교인들께 질문 드려요 10 ... 2025/12/14 1,217
1775429 남편 운동화가 10개인데 정상인가요? 45 햇살 2025/12/14 6,450
1775428 분리수거 문의 1 쓰레기 2025/12/14 517
1775427 렌트카 사무실에서 일하는거 1 2025/12/14 825
1775426 강원도 동해 삼척부근에 냉이 채취할만한곳 있을까요 4 ........ 2025/12/14 935
1775425 얼굴 경락 효과있나요? 6 경락 2025/12/14 2,109
1775424 치매초기 엄마. 꾸준히 읽을거리? 12 .. 2025/12/14 2,485
1775423 장기입원환자에요 7 2025/12/14 2,428
1775422 거짓말하는 작가들. 가난이 장식품? 4 .... 2025/12/14 2,873
1775421 보험회사에서 상생금융연수 세미나 알바 뭔지 아시는 분 2 알바 2025/12/14 874
1775420 투자로 2억짜리 오피스텔사려고 하는데요 26 ... 2025/12/14 4,980
1775419 20대 딸이 한관종때문에 힘들어하는데요 13 2025/12/14 4,981
1775418 항문 찢어짐 반복 때문에 죽고싶어요 88 괴롭다 2025/12/14 19,878
1775417 수시 추합은 되자마자 바로 등록해야하는건가요? 4 저도궁금 2025/12/14 1,668
1775416 오늘 새벽에 모자를 잃어버렸어요 3 .... 2025/12/14 2,487
1775415 은퇴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얼마 나오세요? 6 2025/12/14 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