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가 있어서
주변에 암환자들 보면 무서워요
암이 제일 좋아하는게 설탕이라던데
제가 술을 끊은 뒤로 단게 너무 땡겨서 이제는 당중독이 됐어요.
아침 일어나자마자 단걸 안먹으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운동도 열심히 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만사가 귀찮고 몸을 안움지이게 되네요.
당뇨 유전력이 있어서 당뇨도 걱정이지만
암걸리면 함암치료에 수술에 여러사람 힘들게 할텐데 어쩌나요
젊었을 땐 밥만 있으면 건강유지 했었는데
나이드니 힘들일만 남았네요
저도 나이가 있어서
주변에 암환자들 보면 무서워요
암이 제일 좋아하는게 설탕이라던데
제가 술을 끊은 뒤로 단게 너무 땡겨서 이제는 당중독이 됐어요.
아침 일어나자마자 단걸 안먹으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운동도 열심히 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만사가 귀찮고 몸을 안움지이게 되네요.
당뇨 유전력이 있어서 당뇨도 걱정이지만
암걸리면 함암치료에 수술에 여러사람 힘들게 할텐데 어쩌나요
젊었을 땐 밥만 있으면 건강유지 했었는데
나이드니 힘들일만 남았네요
예전에 비하면 검진도 자주하고
검진기슬도 발달되어 수치가 높은거일수도 있어요
먹는게 원인이기도 하고 백신 영향도 있을거같아요
이세요?
그러게요
위암
유방암
대장암
담낭암
혈액암
설암 등
온갖 종류의 암에 걸린 사람 너무 많아요
암을 피한다 하더라도 나이 들면 관절 치매 파킨슨같은 질병이 대기하고 있고요
요즘엔 검진을 자주 하니 발견이 되는거고,
예전엔 모르고 죽는 경우가 많았겠고요.
제가 50인데 우리 할머니 세대에서도 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암이 많았을 거예요. 다 시골 사니까 검진은 꿈도 못 꾸고
의학계에서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너무 잘먹어서 생기는 암.당뇨.통풍.혈관질환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