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먹어야할지 몰라서요.
혹시 된장국으로 먹어도 괜찮을까요?
봄에 엄마가 주신거에요.
(데쳐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
어떻게 먹어야할지 몰라서요.
혹시 된장국으로 먹어도 괜찮을까요?
봄에 엄마가 주신거에요.
(데쳐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
그냥 초장 찍어도 좋고
국은 안어울리고
전이나 튀김
해동해서 된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들기름 넣고 무쳐드세요.
윗님처럼 후라이팬에 소금만 넣고 볶아드세요.
주신거라면 거의 1년된건데
그거 먹어도 되나요?
냉동이라고 보관기간이 무한대는 아니잖아요
해마다 봄이면 밀가루플 쑤어서
전을 부쳤어요. 별미중의 별미..
냉동 한다는건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내년 봄에 많이 사서..
냉동 하지말고 데친거 말려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전도 맛나고
솥밥도 맛나요.
국시장국 조금 넣어 간한 솥밥에 반은 스테이크, 반은 두룹 얹으면 기가 막혀요.
저는 데쳐서 냉동해두는데요.
전도 맛나고
솥밥도 맛나요.
국시장국 조금 넣어 간한 솥밥에 반은 스테이크, 반은 두룹 얹으면 기가 막혀요.
데쳐서 말린후 어떻게 먹는건지도 좀 알려주세요.
두릅 좋아하는데 먹을수 있는 시기가 짧아 아쉬워요.
봄나물 좋아해서 냉이 박스로 사다가 데쳐서
소분해두고 된장찌개에 넣어 먹고
두릅, 엄나무순, 머위순은 장아찌로 만들어요.
말린 두릅은 어떻게 먹는지 궁금해요.
두릅 된장국 노노
튀김
초장에 찍어서
두릅전
괜찮을 것 같아요
물에 불려서 살짝데치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볶아먹어요
말린 취나물 조리법과 같은방법이요
두릅의 또 다른맛이에요 완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