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젊은애들 표 가져온다"…이재명 후보·스테픈 커리 만남도 추진
2022년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통일교에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인 스테픈 커리와의 접촉을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미국 유명인사와 이 대통령 측과의 화상 대담 섭외를 시도하는 과정에서다.
이때부터 개딸 기획 했나요?
생각해보면 이재명 대선 때 꼭 외국에 유명한 누구랑
화상으로 대담하고 그러던데
통일교의 글로벌한 네트워크 이용한거였을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