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80110?sid=101
금리 올려야 됩니다
환율, 물가 잡으려면 금리 올려야됩니다
더이상 미루면 안되요
내년에 슈퍼예산이라면서요
왜 교체 안 하나요
못 하나요
한은총재는 교체 못해요
다행이 내년 4월이면 끝납니다.
한은 총재 내년 4월에 임기 끝나죠.
한은 총제 이 ㄱxxxxxx윤건희 눈치 보느라xxxxxxxxxx.. ?
금리를 미국보다..?..ㅠㅠ
지금 정부 부채 이자만 44조 나갑니다
여기사 금리 더 올리면 이자 그만큼 더 나가는 건데
과연 감당 가능 하겠어요?
게다가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기업연쇄도산과
그 여파가 가져올 대량 실업은요?
지금 주담대 연체율보다 중소기업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4배 이상 높은 거 알고는 계시죠?
게다가 국채는요?
안 팔려도 상관없다는 건가요?
내년 슈퍼예산 편성으로 국채발행량 어마어마하게 늘려놨는데
거기다 금리까지 인상하면 누가 국채 사주나요?
국채금리 인상하면 국채가격 폭락하는 거 당연한 거잖아요?
가격 하락한다는 거 알면서도 국채 사주는 바보가 있겠나요?
그렇다고 국채 안 팔려도 괜찮다고 자기위안하기엔
정부부채 규모가 이미 감당가능한 수준 지났잖아요?
당장 내년도 예산 부족해서 국채 발행하는 거면서
국채 안 팔리면 그 예산 어떻게 마련할 건데요?
민주당이 내년 슈퍼예산 편성해서 국채발행량 늘린 그 순간부터
금리 인상은 더 이상 불가능한 가불기 상태로 진입한 겁니다.
솔까말 이제는 국채 더 잘 팔아먹으려면
금리를 더 내려야 해요.
금리 인하해야 채권 가격은 상승할 거고
그러고 나서야 큰 손들이 채권가격 상승 기대하고
국채 사줄 거 아닙니까
자기들이 지팔지꼰 자승자박 제대로 걸린 거죠.
민주당이 내년 슈퍼예산 편성해서 국채발행량 늘린 그 순간부터
금리 인상은 더 이상 불가능한 가불기 상태로 진입한 겁니다.
솔까말 이제는 국채 더 잘 팔아먹으려면
금리를 더 내려야 해요.
금리 인하해야 채권 가격은 상승할 거고
그러고 나서야 큰 손들이 채권가격 상승 기대하고
국채 사줄 거 아닙니까
지팔지꼰 자승자박 제대로 걸린 거죠.
쓰지도 만져보지도 못하는 이자가..44조..라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