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발무 무청으로 김치 담그면 질겨 못 먹을까요?

...........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25-12-11 20:00:40

다발무 무청이 아주 아주  많아요.

질긴 무청요.

(다발무에서 무 만 싹둑 잘라내고 남은 질긴 무청 다발들이 많아요. 세 보따리.)

아파트에서 베란다에 시래기를 말리는 건 엄두가 안 나는데...

 

김치로 담가보는 건 어떨까요?

질겨 못 먹을까요?

 

많은 무청 어찌해야 현명할지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122.42.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11 8:0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연한 속대 몇가닥만 가능입니다
    꾸덕 말리다가 삶으면 더 구수하긴 하지만
    굳이 안말려도 푹 삶아 냉동에 갈무리해두면
    우거지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 2. rmatnrchl
    '25.12.11 8:10 PM (42.82.xxx.8)

    꺼먹지 만드세요 무청에다 소금잔뜩넣으면됩니다
    무짠지 무청짠지는 여름반찬으로 좃마요

  • 3. kk 11
    '25.12.11 8:12 PM (114.204.xxx.203)

    맛있어요 억센건 빼고 무랑 버무린거 시원하고 좋아요

  • 4. 무우청
    '25.12.11 8:12 PM (210.178.xxx.117)

    작년에 김장하며
    석박지에 몇개 쫑쫑 썰어 넣었는데
    기가 막혔어요 .그때 함께 절인건지 어떤건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멋부리며 무심하게 툭!
    무우 절임 마지막 단계에서 넣었을거예요
    아마도 .
    너무 맛있어서
    내년에도 꼭 무우 청 넣어야지 했는데
    올해 무우 담당 남푠이
    이미 잘잘 썰어 종량제 봉투에 ㅜ
    석박지에 넣어 보셔요 .
    약간 질깃 하지만 맛있어요

  • 5. 원글
    '25.12.11 8:13 PM (122.42.xxx.28)

    꺼먹지가 뭐예요?
    여름 반찬으로 먹다니 어떤 조리법으로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냉동실에 삶아 넣을 자리가 없어요. ㅜㅜ

  • 6. 무우청
    '25.12.11 8:14 PM (210.178.xxx.117)

    아 저는 그 전해에(2023년)
    삶다 삶다 연해지지 않아
    버렸어요.ㅜ
    실패의 아픈 추억ㅜ

  • 7. 이가
    '25.12.11 8:18 PM (59.1.xxx.109)

    좋지않아 무청은 푹 삶아서 냉동 시레기국

  • 8. rmatnrchl
    '25.12.11 8:32 PM (42.82.xxx.8)

    큰 고무통 그런대다가 비닐넣고 무청 씻어서 넣고 소금을 많이넣어요
    조금 넣으면 발효가되니까요
    그리고 비닐로 살짝묶고 무거운 거로 눌러 시원한곳에 놓고 여름쯤에 꺼내서 삶아요 살짝 익으면 껍질벗겨 짠기를빼서 먹어요
    삶지않고 짠기부터빼면 짠기가 안빠져요

  • 9. ㅡㅡㅡ
    '25.12.11 8:47 PM (221.151.xxx.151)

    짠지 안 담으실거면 김치 담으세요.
    원래 그런게 몸에 좋은건데.너무 억세면 지져 먹어도 되구요.

  • 10.
    '25.12.11 10:48 PM (121.167.xxx.120)

    너무 억센 겉잎은 떼고 속에 부드러운 잎으로 만드세요

  • 11. 노트북
    '25.12.11 11:42 PM (175.125.xxx.194)

    데쳐서 냉동했다 지져먹을때 하나씩 해동해서 먹어요
    그러면 껍질도 쉽게 술술까져서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 12. ..
    '25.12.11 11:46 PM (211.202.xxx.125)

    여기서 다발무 단어만 봐도 웃음이 나는건 불치병 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68 성균관대 걸고 재수 하시고 실패 해 돌아가신 분 있으신가요? 6 2025/12/14 2,866
1778967 나이50인데 외롭네요 18 원래이런건가.. 2025/12/14 5,671
1778966 주말 메뉴 추천 해주세요 3 2025/12/14 1,252
1778965 부동산 올라간거 오세훈 덕분 맞는데?? 27 ㅇㅇ 2025/12/14 1,345
1778964 주식 수익난게 맞나요? 27 .. 2025/12/14 4,403
1778963 영어학원선생님 나이가 61세라도 상관없나요? 10 영어샘 2025/12/14 2,581
1778962 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는말.. 10 111 2025/12/14 3,183
1778961 신선한 채소 매일 드시나요? 13 ㄴㄴ 2025/12/14 2,706
1778960 해몽 부탁드려요 꿈이야 2025/12/14 337
1778959 변요한 정도면 미남이라니 ㅎㅎㅎ 29 Dd 2025/12/14 5,731
1778958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다각적인 조사로 근거 남겨야 1 일본오염수 2025/12/14 435
1778957 노량진에 시니어분들 많이 사시나요? 4 나나 2025/12/14 1,346
1778956 독실한 기독교인들께 질문 드려요 10 ... 2025/12/14 1,188
1778955 남편 운동화가 10개인데 정상인가요? 46 햇살 2025/12/14 6,412
1778954 분리수거 문의 1 쓰레기 2025/12/14 505
1778953 렌트카 사무실에서 일하는거 1 2025/12/14 813
1778952 강원도 동해 삼척부근에 냉이 채취할만한곳 있을까요 5 ........ 2025/12/14 911
1778951 얼굴 경락 효과있나요? 6 경락 2025/12/14 2,064
1778950 치매초기 엄마. 꾸준히 읽을거리? 12 .. 2025/12/14 2,442
1778949 장기입원환자에요 7 2025/12/14 2,407
1778948 거짓말하는 작가들. 가난이 장식품? 4 .... 2025/12/14 2,844
1778947 보험회사에서 상생금융연수 세미나 알바 뭔지 아시는 분 2 알바 2025/12/14 808
1778946 투자로 2억짜리 오피스텔사려고 하는데요 26 ... 2025/12/14 4,908
1778945 20대 딸이 한관종때문에 힘들어하는데요 13 2025/12/14 4,949
1778944 항문 찢어짐 반복 때문에 죽고싶어요 88 괴롭다 2025/12/14 19,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