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람들하고 부대끼며 돈번다는 게 요즘 들어 회의감이 밀려오네요.
주식이라도 병행해야 할지... 등등
직장 안다니고 싶어요ㅠㅠㅠ
상사한테 맘에도 없는 가식과 네네 모드... 왜이렇게 사나..
돈 버는 거 외에 성취감 등등 다 필요없고 돈만 있음 일 진심 안하고 싶은...
이런저런 사람들하고 부대끼며 돈번다는 게 요즘 들어 회의감이 밀려오네요.
주식이라도 병행해야 할지... 등등
직장 안다니고 싶어요ㅠㅠㅠ
상사한테 맘에도 없는 가식과 네네 모드... 왜이렇게 사나..
돈 버는 거 외에 성취감 등등 다 필요없고 돈만 있음 일 진심 안하고 싶은...
돈 버는게 제일 힘들죠
외벌이 남편한테 너무 고마워요
전업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지만 진짜면 여자들 난리치고 남자들 집에 들여 앉치고 여자들이 돈벌었어요.
성취감 등등 다 필요없고 돈만 있음 일 진심 안하고 싶은22
저 밑에 글에서 아이랑 밖에서 놀아주는 것도 노동이라 하는 댓글에 진짜 할말을 잃었어요.
대단한 거에요
밖에서 돈버는게 힘들어요
전업이 훨씬 편하죠
전업하면서 독박육아니 하는 여자들 보면 참 한심스럽죠
여자는 성인이 되어도 마냥 어리광 부리면서 징징대고 싶은 심리를 내재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 쫌!!!!!
각자 가정에서 선택해서 직장이든 전업이든 스스로 선택했어요.
그냥 돈 버는거 힘들면 그거 힘든 걸로 끝내야지 왜 전업 한심하니 마니
그러나요?
그 집 남편과 서로 상의 끝에 한 건데 그 집 남편이 싫으면 나가는거지
그 집 가정에서 조용한데 왜 다른 사람이 난리죠?
전업이라고 무조건 어리광인가요?
이런 사고도 정말 이상하네요.
직장맘이지만 전업맘 직장맘 갈라치기 시작인거 같아서 싫어요
직장맘님 맘이 내맘 글 표현 진짜 잘하셨어요.
각자 가정에서 선택해서 직장이든 전업이든 스스로 선택했어요.
그냥 돈 버는거 힘들면 그거 힘든 걸로 끝내야지 왜 전업 한심하니 마니
그러나요?
그 집 남편과 서로 상의 끝에 한 건데 그 집 남편이 싫으면 나가는거지
그 집 가정에서 조용한데 왜 다른 사람이 난리죠? 2222222222
내 품이 넓어야
큰 복도 옵니다..
저 118은 모든 글에 여자 남자 구도로 댓글 달아요
저 118은 모든 글에 여자 남자 구도로 댓글 달아요. 누가 자기 남편 어때서 힘들다고 글 쓰면 원글이 여자 대표가 아닌데 여자들은 그러면서 남자는 욕해서 웃기다는 식...그럼 그거 보고 글의 요지에서 벗어나 동조하는 댓글이 달리고..
저 118은 모든 글에 여자 남자 구도로 댓글 달아요. 누가 자기 남편 어때서 힘들다고 글 쓰면 원글이 여자 대표가 아닌데 여자들은 그러면서 남자는 욕하네? 이런 식...그럼 그거 보고 글의 요지에서 벗어나 동조하는 댓글이 달리고..
저 118은 모든 글에 여자 남자 구도로 댓글 달아요. 누가 자기 남편 어때서 힘들다고 글 쓰면 원글이 그런 여자가 아닌데 여자들은 그러면서 남자는 욕하네? 이런 식...그럼 그거 보고 글의 요지에서 벗어나 동조하는 댓글이 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