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몇번을 물어봐도 딴소리만 하더니,오늘은 묻지도 않았는데 어제 뭐했다고 말해주네요.
꼬치꼬치 묻는 스타일도 아니고 별일도 아니었어요.
운동 배우러 갔다고하네요.
친해지기 전에도 서로 얼굴 아는 상태이고 같이 근무하는 상태에서, 어디 주차장 출입구부분에서 제가 버벅대고 있을때, 본인은 차안에서 저를 봤는데도 모른척하고 있었더라고요.
이런스타일은 어떤성격인가요?
어제는 몇번을 물어봐도 딴소리만 하더니,오늘은 묻지도 않았는데 어제 뭐했다고 말해주네요.
꼬치꼬치 묻는 스타일도 아니고 별일도 아니었어요.
운동 배우러 갔다고하네요.
친해지기 전에도 서로 얼굴 아는 상태이고 같이 근무하는 상태에서, 어디 주차장 출입구부분에서 제가 버벅대고 있을때, 본인은 차안에서 저를 봤는데도 모른척하고 있었더라고요.
이런스타일은 어떤성격인가요?
그냥 주차하러 들어가나부다 했겠죠. 님이 버벅대는 중인지 그 사람이 바로 옆에 앉아있는 것도 아닌데 그쪽 차 안에서 어찌 아나요.
몇 번 묻는 것도 좀 별로같아요. 상대가 딴소리하면 아.. 말하기 싫은가보다하고 더 안 물어요 저는.
그리고 친해지기전인데 주차장에서 심지어 상대는 차안에 있는데 창문내리고 아는 척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