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인데
멀쩡하게 생간 여자가
예수천국 불신지옥 연설을 장시간 떠드네요
저런 캐릭터들은 정신이 아픈건가요?
시끄러워요ㅠ
지하철인데
멀쩡하게 생간 여자가
예수천국 불신지옥 연설을 장시간 떠드네요
저런 캐릭터들은 정신이 아픈건가요?
시끄러워요ㅠ
지하철 문에 있는 번호로 문자보내면 다음 역에 공익이나 직원 와서 끌어내요
보시면 앉아계신 칸 번호 안내도 붙어있어요
정신은 상했지만? 몸은 멀쩡하다니 다행입니다
유성호 교수님 유튜브에서 종교,정치,음모론자들은 정신적으로 세뇌당해서 제정신이 아닌상태라하더라구요. 본인이 믿는게 전부고 확실하고 그걸 신념으로 사는 사람인거죠.
절대 본인이 이상하단 생각 못한대요. 이런말이있죠. "변별력없는 무지랭이가 신념을 갖는게 가장 큰 공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