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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 개인병원 간식

.. 조회수 : 739
작성일 : 2025-12-10 12:23:39

데스크에 주면 의사샘과 나눠 먹겠죠?

거의 마감 시간대 예약이라 음료는 말고 빵을 좀 사갈까 하는데요

IP : 112.140.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하셔도 돼요
    '25.12.10 12:27 PM (203.128.xxx.2)

    퇴근즈음이면 마무리하고 퇴근하길 더 바랄거 같아요
    나눠주고 나눠먹고 하는것도 다 일이에요

  • 2. 개별
    '25.12.10 12:29 PM (211.108.xxx.76)

    개별 포장되어서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사가시면 나눠서 먹지 않을까요?
    음료나 빵 쿠키 같은거요

  • 3. 전직
    '25.12.10 12:30 PM (121.175.xxx.228)


    감사하죠

  • 4. 아니요
    '25.12.10 12:31 PM (112.153.xxx.225)

    안주는게 더 좋아요
    그거 나눠먹고 치우고 이런거 너무 귀찮아요
    그냥 한번 웃어주는게 더 좋습니다

  • 5. ...
    '25.12.10 12:52 PM (223.38.xxx.161)

    그냥 가세요.

  • 6. 현직
    '25.12.10 12:53 PM (61.32.xxx.245)

    안사가셔도 되요 ^^
    마음은 감사한데 반갑지도 않거든요.
    병원 근무하면서 제일 감사한 환자분은 예약 시간 맞춰 잘 오시고 쓸데없는거 안물어보시고 (중요한건 당연히 물어보셔야져) 사적인 이야기 안하시고 조용히 다니시는 분들이 제일 감사해요.

  • 7. 그래도
    '25.12.10 1:13 PM (180.228.xxx.184)

    주면 감사하다 입니다. 그러니 주고 받고 하는거죠.
    뭐 주는데 기분나쁠 사람 있나요. 물론 그지같은 거 주면야 주고도 욕먹겠지만...

  • 8. 그 시간이면
    '25.12.10 1:18 PM (117.111.xxx.86)

    출출해서 맛있는 간식 너무 반가워요
    백화점 지하에 파는 예쁜 간식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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