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글보니
집값 16프로 폭등이라는데
정말 실거래로 그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는건가요?
잠실 국평48억? 어휴...
나는 돈 없는데
다들 그런 돈이 있나봐요
저 밑에 글보니
집값 16프로 폭등이라는데
정말 실거래로 그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는건가요?
잠실 국평48억? 어휴...
나는 돈 없는데
다들 그런 돈이 있나봐요
이라면서요?
근데 폭등이요? ㅎㅎ
돈풀면 시중으로 푸는게 아니고
담보능력있는 부자들에게 대출되요.
저금리로
그러니 부자가 더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담보가 없으니
카드론 사채로 몰리는거에요.
역대급으로 적대요 요즘
거래량이 적기는 한데, 아예 안되는 게 아니라 토지거래 허가 때문에 구청에 다 묶여 있어서 그렇대요.
일단 거래허가만 나면 대부분 신고가 거래로 찍힌대요.
구청마다 난리랍니다.
허가제 때문에
허가 받고 거래하고 등기치고
이러는데 시간 많이 걸니리
등기 치기 전까지는
마치 하나도 안 오르고 있는 것 같은 착시효과 일어나는 거죠.
공급을 막는데 어찌 안 뛰나요!
민주당이 되면 공급막고 규제로 하려다가 엄청 뛰어서
자산가만 부자 만드는 당
부자당
이번이 몇번 째인데 거래실종이라면서 또 속으세요?
새로운 규제 나오면 길어야 약발 한 두 달 가고
그 이후엔 계속 오르던 거 잊으셨나요?
솔까말 이번이 서른 한 번인가 두 번째인데
아직도 믿으세요?
안 믿으셔도 두 달 지나면 곧 통계 나올거예요.
폭등은 전국이 올라야 폭등 아닌가요?
지방은 하락 서울도 일부만 오르는걸 폭등이라고 하나?
어차피 그 동네는 대출 내줘도 못사요.
요새 울산, 부산은 많이 오르고 있어요.
제가 다른 지역은 안살아봐서 패스.
거래가 없어요. 또 틈을 타서 이때다하고 부동산 글 또 나오는것 겉아요. 여기도 글 나오고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글 오늘따라 많이 봤어요. 그들 주장 늘 같아요. 대출 조이니 월세만 높아진다 집값 계속 오른다. 대출 줄인거 잘한거에요. 저는 폭동글 안읽고 댓글로 싸우기도 귀찮아서 안달아요.
주택은 세입자 있는 상태로는 거래 못하는 거지요? 아버지께서 월세용 아파트를 팔고 싶으시다는데 거래 못한다고 말씀은 드려놨어요.
거래가 없기는요.
분당만 해도 토허제 신청이 300건을 초과하면서 원래 담당자가 1명이었는데 병나서 3명을 충원했대요.
입틀막으로 없다는 거지요
한두번 보나요
사장님께서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점점 오르니 거래가 없다고하세요
그거 생각나요 전세살던 좌 지지자 점점 경기도로 밀려나면서
아침에 이어폰 꽂고 어준방송 들으며 경기버스 타고 출근하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인생
토지거래 허가내역 조회
https://land.seoul.go.kr/land/other/contractStatus.do
거래가 없긴요
위 사이트 들어가서 자치구 넣어 검색해보세요
노원구만 해도 666건 거래됐다고 나오는 구만
ㅉㅉㅉ
펌) 출처-자아스타킴
최근 대출 상담하며 상담사분들께 여쭤본 내용입니다.
• 6.27 대책 직후
- 거래가 눈에 띄게 줄며 약 두 달간 쉬어가는 구간이 있었음.
• 10.15 규제 이후
- 규제 직후에는 기존 계약자 중심.
- 규제이후 3~4주차부터 신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증가, 시장이 계속 바쁜 흐름 유지 중.
- 현재 1월 잔금건 진행중이며 대부분 4.5% 내외 금리 수준.
- 지방 지역의 대출 상담도 증가세.
• 개인적 의견
6.27 이후 한동안 조용했지만, 거래량 지표로 보면 저가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7~8월에도 서울은 약 4천 건 수준을 유지했고, 경기도 역시 8천 건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수치만 놓고 보면, 서울 4천 건, 경기도 8천 건 이상이 유지되는 구간에서는 시장이 쉽게 조정 국면으로 들어가긴 어려워 보입니다.
물론 서울 11월 거래량은 거래 등록 시차 때문에 4천 건을 밑돌 수도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시차로 인한 착시’일 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내년 내후년도 떨어질 계기가 없어보여서..
문제는 내년 내후년도 떨어질 계기가 없어보여서.. 10년전엔 10억이 비싼 집이었는데 이제 싼집이라고 하는거 봐요...
거래량이 중요해요
비싼데는 지들끼리도 사고팔아주니
속지맙시다
얼마가 오르든 살 맘이 없어서..동요되지 않아요
11월 기사이긴 한데, 10.15대책이 나온 후 한달 시점에 서울에서 4천건 넘게 토지거래 허가를 기다렸답니다. 그로부터 3주가 더 지났으니 지금은 더 적체되었겠죠.
토허제 하에서 집 사고 팔아본 분들은 알겁니다. 챙겨야 할 서류가 얼마나 많은지. 문제는 공무원이 그걸 다 검토해야 합니다.
https://v.daum.net/v/20251119162751626
“주택 거래 줄었다고? 천만에” 서울 내 ‘밀린 허가’ 4,071건…토허제가 만든 ‘착시 ㅣ2025.11.19
1.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에 토지거래허가제가 2025년 10월 20일부터 시행됨. 이로 인해 주택 또는 토지 거래 시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거래가 가능해짐.
2. 2025년 11월 서울 아파트의 신고 거래 건수는 급감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허가 대기 중인 거래가 4,071건에 달해 거래 절벽 현상은 통계상의 착시일 수 있음.
3. 서울 25개 구별 토지거래 허가 대기 건수는 송파구 367건, 노원구 355건 등이며, 중저가지역 강북구, 관악구, 영등포구 등도 수백 건의 허가 대기 중임.
4. 허가 신청 대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실거래 신고 지연이 발생, 신고 건수가 적게 나타나는 현상이 지속됨.
5. 한강벨트 대표지역인 마포구는 116건의 허가 신청 대기 중이며, 실거래 신고는 5건으로 현저한 차이가 벌어짐.
6. 허가 지연의 주요 원인은 법적 서류 요건 불명확과 지자체별 다른 추가 제출 요구로 인한 행정 혼란임.
7. 정부는 지자체별 허가 업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며, 과거 강남 3구 등 제한지역 지정 당시와 유사한 협력체계를 준비하고 있음.
8. 토지거래허가제는 투기 과열 방지 및 실수요자 보호 목적이며 대출 규제와 병행되어 부동산 시장 안정화 도모 중임.
9. 허가 대기 현상은 새로운 규제 체계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으로, 허가가 처리되면서 거래량은 회복될 가능성 존재.
10. 서울 내 일부 자치구에서는 허가 신청 과정 중 구체적 주거 목적이나 거주 계획, 기존 주택 처분 계획 등 상세한 소명 자료 제출 요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음.
11. 이러한 행정 절차들이 거래 지연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허가 심사 기준의 표준화 및 절차 간소화가 절실함.
12. 허가 신청 대기 건수가 많아지면서 실제 거래 여부와 무관하게 통계상 거래량이 급감하는 착시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큼.
13. 전문가들은 현 단계에서 실거래 신고 건수만으로 주택 거래 감소를 단정하기 어렵고, 토지거래허가제에 따른 통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함.
14.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제도인 토지거래허가제는 안정적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장기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며, 행정적 문제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15. 앞으로는 허가 대기 현황을 실거래 통계에 반영하는 시스템 정비와 지자체 간 협력 강화가 거래 시장 정상화 관건이 될 것임.
못사고 안사고 관심이 없음
작전세력들이 거기집값굳히기하려고
작전쓴거같아요
휘둘리지말아야하는데
그가격이면 대출없는 현금부자들만 살수있는거죠
서울에 공급시그널이 없으니 당연하죠.
공급 폭탄이어도 서울신축은 오를 수 밖에 없는데 지금 대형건설사들 상태가..ㅎ
서울신축 가진분들은 그냥 최소 로또 2번 당첨된거.
16%가 폭등이에요?
대출 안됩니다.
전혀 안돼요. 나중에 자금 출처 증명까지 해야 해요.
부모한테 받으거 잘못하면 뽀록나기 딱 좋습니다.
48억에 정말 거래되는 거라면 자금 증빙해야 해요.
통장잔고증명 내야 합니다.
서울에 공급해봐야
결국은
같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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