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소설같고 이천년대초반 드라마같은데 재미있어요ㅋㅋㅋ
9회부터는 남주 속앓이가 끝나겠죠?
인터넷소설같고 이천년대초반 드라마같은데 재미있어요ㅋㅋㅋ
9회부터는 남주 속앓이가 끝나겠죠?
한데 ㅋㅋㅋㅋ 스토리 의외로 탄탄하고
남주의 표정연기가 리얼해서 더 재미나요 ㅎㅎ
안은진배우 좋아해서 보기시작했는데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가 되었네요 :)
안은진 배우 좋아해서 보는데 두 분의 케미가 좋아요
고모~~ 다림이고모~ 한방에 다들 다음회 기다리나봐요
요즘 이 드라마에 푹 빠졌어요
남주한테 완전 감정이입 돼서 막 울면서 보고 있네요
8회 마지막 장면 보고 또 보고
우리 팀장님 이제 맘고생은 끝난거죠?ㅎ
너무나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고 설레여서 한동안은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겠어요 ????
고모~~~이소리가 이리 반가울줄이야ㅋㅋㅋ이모도 아니고 고모ㅋㅋㅋㅋㅋ 지혁이는 배신감과 안도감이 함께 들겠죠 얼른 진도 나갔으면ㅋㅋ
작가가 과거 90년대 신데렐라드라마(재벌오너랑 평사원로맨스) 많이 짜집기해서 좀 식상해요.
배나 차 끊겨서 한 방에 두는 거랑 거미잡으며 불순한 대사 다 과거재탕인데 유치하고 웃김 ㅋ
안유치하구 넘 좋아요
저 어제 하루만에 다 보고 수요일만 기다리고 있네요
저 이렇게 유치한 드리마를 좋아했나봅니다
제가 절 몰랐네요 ㅋ
제 취향은 장기용보다 김무준인데
제가 마이너 취향인가봐요.
항상 어디선가 나타난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사채업자가 잡아가도 어찌알고 찾아감
남사친 선우취향이에요.
장기용코가 넘 피노키오 인공적이라 몰입안되고 뽀얗고 귀티나는 선우보면 그냥 안구정화.
저도 취향은 김무준
선우는 방탄 진 닮은거같아요 볼때마다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