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7년생인데 하루가 다르게 늙네요...

ㄱㄱㄱ 조회수 : 7,015
작성일 : 2025-12-07 17:30:22

그러려니하는 편이고

보습에나 신경쓰는 편인데...

거울도 잘안보고 셀카따위는 안찍습니다^^

잠깐잠깐 손씻거나 할때 얼핏보니

이제 빼박 어르신이 강림하시네요.

물론 그럴 나이지만요~~

 

메이컵지우면서 누구세요?

하게 되네요...

 

머리숱도 굉장히 많은 편인데

요새들어 썰물빠지듯 

얼굴라인이 물러서는 느낌이구요.

 

그러니 큰 얼굴이 한층 더 커보이네요.ㅡㅡ

 

사실  별로 개의치않는 편인데도

 

변화가 선명하니 잘~~보이네요.

뭐 이러면서 늙겠죠~

3살위 언니가 55세부턴 

노화가 눈에 확 보인다더니...

1년 1개월 뒤면 환갑인가요.

건강하게나 늙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IP : 112.150.xxx.2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5.12.7 5:33 PM (118.235.xxx.156)

    지금이라도 얼굴 요가하세요

  • 2. 67년생
    '25.12.7 5:33 PM (114.204.xxx.203)

    가끔 거울보면 이젠 할머니구나 싶을때가 많아요 ㅎ
    여기저기 소소히 아프고요
    그냥 크게 안 아프면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 3. 거울
    '25.12.7 5:33 PM (58.29.xxx.96)

    자주보세요
    어쩌다보니 놀라는거같아요

  • 4. 공감해요
    '25.12.7 5:34 PM (223.38.xxx.161)

    저도 사진 안찍은지 오래 됐고요
    메이크업 안하면 너무 초췌해서 못나가요ㅜ

  • 5. 거울님 웃겨요
    '25.12.7 5:37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거울 자주 보세요
    어쩌다보니 놀라는거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는 말씀인데 웃프네요

  • 6. ..
    '25.12.7 5:39 PM (211.208.xxx.199)

    태진아의 [거울도 안보는 여자]가 내가 될줄이야.

  • 7. ㄱㄱㄱ
    '25.12.7 5:40 PM (112.150.xxx.27)

    광고 아니구요
    유투브에 메컵아티스트가 프라이머가 주름좀 잡아준다는 거 추천해서 사봤어요~
    실리콘아니고 피부에 좋은 성분인데 좀 펴준대서
    첨엔 막 발랐더니 화장지워지고 난리~
    살살 조금씩 사용하니 좀 낫더이다.
    약간 덜 자글^^

    나름 눈꼽만큼의 노력은 해봅니다.
    뭐라도 아픈거 빼고 어려운거 빼고 병원가는 거빼고 해봅니다.
    뭐 거기서 거깁니다요~

  • 8. 55세
    '25.12.7 5:40 PM (122.46.xxx.97)

    55세 가 딱 분기점인거 같네요
    그때부턴 빼박 노인얼굴
    어쩔수 없죠뭐 ㅜ

  • 9. ㄱㄱㄱ
    '25.12.7 5:42 PM (112.150.xxx.27)

    거울 자주보기 귀찮아요~
    재미도 없고
    볼것도 없고
    그냥 외면해봅니다~

  • 10. ㅇㅇ
    '25.12.7 5:45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그래서 거울을 자주 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거울을 자주 봐야 되는데
    귀찮고 불편해서 거울 보기를 회피하니까
    가끔 파운데이션에 머리카락 가운데로 쩍하니 붙어 있어도 몰라요ㅠ

  • 11. ...
    '25.12.7 5:45 PM (223.38.xxx.65)

    거울 자주 보기가 싫어져요
    볼것도 없고222
    폐경 되더니 노화가 가속도 붙는거 같아요ㅜ

  • 12. ㅇㅇ
    '25.12.7 5:47 PM (219.250.xxx.211)

    그래서 거울을 자주 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거울을 자주 봐야 되는데
    귀찮고 불편해서 거울 보기를 회피하니까
    가끔 파운데이션에 머리카락 가운데로 쩍하니 붙어 있어도 몰라요ㅠ
    시무룩.. 그래도 그 프라이머나 좀 알려 주세요 아직은 돈 벌러 다녀야 해서 애써 봐야 돼요ㅠ

  • 13. 55세님 공감
    '25.12.7 5:50 PM (223.38.xxx.221)

    55세쯤 부터가 분기점 같긴 하네요
    빼박 노인 얼굴로...
    얼굴 라인은 무너지고
    얼굴은 더커보이고요

  • 14. ㄱㄱㄱ
    '25.12.7 5:52 PM (112.150.xxx.27)

    성분이 나쁘진않은데 검색해보니 실리콘 섞였네요.
    못쓰는 걸로 알고있는데~
    전 이미 샀으니 대충 쓰지만 추천은 못하겠어요.국산이에요.
    차라리 로라메르시에 유명한 프라이머 쓰세요.
    얼굴 튼튼한분만
    전 예민한지라 좋은데 못 써요.
    얼굴 짱짱하게 잡아주는데
    지금도 나오겠죠?
    워낙 유명템이라~
    평생 써본것중에 로라가 최곱니다.
    나름 메컵제품 많이 써봤어요~

  • 15. ㄱㄱㄱ
    '25.12.7 5:54 PM (112.150.xxx.27)

    어쩐지 쓰고난후 얼굴이 좀 따끔 하더이다

  • 16. ....
    '25.12.7 5:57 PM (149.167.xxx.123)

    수술 같은 거 안 하고, 노화를 최대로 늦추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17.
    '25.12.7 6:10 PM (14.36.xxx.31) - 삭제된댓글

    며칠전 펌 하러 갔는데 미용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에 절망감이 확 밀려오더군요
    빼박 불독이 ㅠ
    맞아요 55세부터 확연히 달라져요
    그래도 아직 앞자리 5잁때가 좋은거 같아요
    67 양띠들 우리 힘냅시다

  • 18. 68
    '25.12.7 6:35 PM (220.65.xxx.99)

    할머니삘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60이면 인생 정리할 나이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 19. 할머니삘 나죠
    '25.12.7 6:40 PM (223.38.xxx.32)

    50 중반 이후부터 할머니삘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폐경되면 팍 노화도 오나봐요ㅜ

  • 20. 피부가
    '25.12.7 6:56 PM (211.58.xxx.216)

    한번 뉼리면 회복이 안돼요.ㅠㅠ
    노화가 확연히 드러나는..
    받아들이면서 살고는 있는데..
    아직 시술은 안하지만.. 겨울이리..건조해서..
    화장품 보습제..
    마구 찍어바르고 있어요...

  • 21. ..
    '25.12.7 7:00 PM (114.205.xxx.179)

    언뜻 지나갈때 스쳐보이는 얼굴에 진심 놀라요.
    빼박 할머니인데다 엄마의 모습까지 겹쳐보이더라고요.
    언제쯤 적응이 되려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쌩쌩한기운은 1도 안보이네요

  • 22. ㅇㅇ
    '25.12.7 7:29 PM (112.154.xxx.18)

    비싼 거 말고 성분 좋은 화장품 엠플류 많이 바르고, 중안면 운동 하고, 거울 보기 싫어도 자꾸 보면서 표정 잡아주고, 사진은 기본 카매라앱 저리 치워놓고 스노우앱으로.
    거울과 카메라가 보여주는 나를 동시에 보면 얼굴이 달라요. 카메라가 얼굴의 단점을 최대화시켜 보여줘요. 스노우앱으로 거울에 비친 나처럼 보이도록 조절해서 찍어요. 그럼 기분이 그나마 낫습니돠.

  • 23. 해답
    '25.12.7 8:49 PM (1.236.xxx.93)

    안명거상술이 답인듯
    잘만 되먼 정말 젊어보인듯..

  • 24. blㅇ
    '25.12.7 8:55 PM (112.187.xxx.82)

    저는 얼굴외모는 거의 포기했어요
    그냥 단정하고 깔끔한 분위기면 될 거라고 스스로 위로해요
    대신 식이와 운동에 정성을 많이 들여요
    노후에 요양원 요양병원 이런데 안 가고 내 집에서 스스로 식사챙기고 가사일 하다가 곱게 죽는 소망이 너무 커요

  • 25. ㅇㅇ
    '25.12.7 9:25 PM (211.234.xxx.120)

    원글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실리콘 들었으면 포기해야겠네요
    이 나이 돼서 새삼 포기할게 뭐가 있을까마는 (막 살아 버릴까부다)
    정말 얼굴에서 점점 엄마가 보여요
    남자 형제들에게선 아빠가 보이고요

    이제 청순은 포기하고ㅋㅋ
    최소한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시선을 돌려야겠지요
    다들 건강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980 왜 늙어갈수록 아픈걸까요 13 2025/12/23 3,428
1780979 부동산과 통화 후 전화달래면 그냥 무시하나요? 5 부동산 2025/12/23 1,054
1780978 유로환율은 완전 미쳤네요 25 ㅁㅁ 2025/12/23 5,810
1780977 소소한 잔소리 안하게 된 깨닳음ㅎㅎ 6 배우자사랑 2025/12/23 3,443
1780976 어제 지하철광고보는데 한돈의 효능 3 ㅇㅇ 2025/12/23 1,480
1780975 경동시장 먹거리 추천해주세요 7 경동시장 2025/12/23 1,382
1780974 파일 프린트, 신분증 복사, 이거 어디가서 하면 될까요? 6 프린트 2025/12/23 774
1780973 요양원 엄마 6 ㅁㅁㅁ 2025/12/23 2,840
1780972 유리 닦는데 좋은방법 있을까요? 4 uf 2025/12/23 1,424
1780971 오늘이 전화추합 마지막날이예요.. 27 .. 2025/12/23 2,095
1780970 키는 무슨 주사 맞았는지 수사 안하나요 8 키는 2025/12/23 2,804
1780969 공짜 안받는 분들 우아해요 72 ..... 2025/12/23 17,434
1780968 대통령지시 무시하고 여당'사실적시 명훼'강행 11 ㅇㅇ 2025/12/23 1,732
1780967 정치후원금 누구한테 하시나요? 2 후원금 2025/12/23 309
1780966 탈모 비법 풀어요 2 ..... 2025/12/23 2,727
1780965 이상합 아무래도 2025/12/23 623
1780964 끝이 없는 타협과 긴장 2 파로나마 2025/12/23 883
1780963 애들크면 졸혼 꿈꾸는분들 계신가요 16 졸혼 2025/12/23 2,653
1780962 신민아 김우빈 결혼식 법륜스님 주례 내용이 너무 좋네요. 33 오타 2025/12/23 16,152
1780961 교통대와 한남대 4 2025/12/23 1,378
1780960 박나래, 전 매니저들 '추가 고소'...공갈미수 이어 횡령 혐의.. 11 ... 2025/12/23 6,487
1780959 왜 남편은 시집일 혼자 안가려할까요? 13 남편 2025/12/23 3,659
1780958 어머나, 기안 84가 이미 전현무 박나래 링겔 9 이미 2025/12/23 28,139
1780957 강아지 강제 노역 1 .. 2025/12/23 2,599
1780956 쿠팡 김범석은 한국인 극혐하던데 한국 사업 접어야 46 매국노 2025/12/23 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