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25.12.6 10:33 PM
(218.37.xxx.225)
월요일날 가능하다고 했다면서요?
그래놓고 이건 아니다고 하면 어쩝니까
다들 그렇게 계약금 미리 받고 이사 나가지 않나요?
2. 이미말을해서
'25.12.6 10:35 PM
(117.111.xxx.254)
원글님 말대로 집주인이 꼭 해줄 의무는 없어요
그냥 편의를 봐주는 거죠
근데 이미 해주겠다고 말을 한 거 아닌가요?
얼굴 붉혀도 상관없으면 다시 전화해서 못 해주겠다 하시구요
3. .......
'25.12.6 10:36 PM
(223.38.xxx.38)
세입자가 당연히 돈이 없어서 요청하는줄 알았죠.....
근데 이 글의 요지는 돈이 있는데 굳이 달란다는거
4. 월세입자
'25.12.6 10:37 PM
(39.118.xxx.199)
월세 미뤄
보증금 까먹은 것도 아닌데..
10프로 먼저 가용좀 해 달라는데 뭐가 문제죠?
5. …
'25.12.6 10:37 PM
(223.38.xxx.38)
월요일날 가능하다고 했다면서요
2222222222
주세요 그럼!!
6. 해야죠
'25.12.6 10:45 PM
(125.178.xxx.152)
10% 계약금으로 당연히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나가시는 분도 계약해야죠,전 지금껏 드렸습니다
7. . . .
'25.12.6 10:50 PM
(223.38.xxx.244)
그게 꼭 세입자가 돈이 없어서 주는 게 아니예요.
8. ....
'25.12.6 10:51 PM
(116.38.xxx.45)
전 여태 들어오는 세입자에게 받아서 나가는 세입자에게 줬어요.
9. 저는
'25.12.6 10:56 PM
(211.227.xxx.172)
저는 2월에 이사 나가는데 요구 하지도 않았는데 집주인이 10% 미리 주시더라구요.
이런건 저도 처음.
10. ...
'25.12.6 10:59 PM
(112.151.xxx.19)
어느 정도는 암묵적으로 나가기로 합의했다는 의미도 됩니다. 저도 미리 주고, 미리 받기도 합니다. 제가 이런 돈을 미리 주고 받을 때 나가기로 들어오기로 한 합의로 봅니다.
마지막인데 주기로 하셨으면 그냥 주시는게 서로 좋으실 거에요.
11. 음...
'25.12.6 11:01 PM
(223.38.xxx.38)
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주변사람들이 굳이 왜 그렇게까지 해주냐고 해서 여기에 여쭤봤어요
그래야한다는글이 많으니 기분좋게 보내줄래요
12. 그거
'25.12.6 11:02 PM
(59.8.xxx.68)
원래 세입자애게 받었음 줘야지요
본인은 왜 벋아요
13. 희
'25.12.6 11:03 PM
(220.118.xxx.53)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안해주려고 작정하면 또 엮여야 되니
그냥 해주시고
퉤! 하고 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14. 돈이
'25.12.6 11:10 PM
(112.214.xxx.184)
돈아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관례대로 주는 거 아닌가요
15. 어서
'25.12.6 11:24 PM
(221.160.xxx.24)
나가라고 주세요
16. ....
'25.12.6 11:24 PM
(59.15.xxx.225)
세입자에게 10프로를 미리주는 관행은요. 나가라는 거예요. 그돈 받고 집구해라 나는 새 세입자를 구할것이다 라는 거죠.
17. ..
'25.12.6 11:26 PM
(118.219.xxx.162)
원래 주는 거에요. 세입자가 들이실때도 계약금 10프로 선입금 받지 않으셨나요? 잔금은 후에 치르더라도요.
18. ㅇㅇ
'25.12.6 11:29 PM
(59.30.xxx.66)
원래 주는 거예요
10% 계약금으로 당연히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나가시는 분도 계약해야죠,전 지금껏 드렸습니다
19. 임대업자
'25.12.6 11:34 PM
(211.168.xxx.164)
10%는 주는게 관행이에요. 세입자에게 나가라는 정확한 의사표시죠. 세입자도 나중에 버티기 못하구요. 저 잠실에서 15년째 월세놓고 있는 사람인데 잠실에선 다들 그렇게 하더라구요
20. ㅇㅇ
'25.12.6 11:45 PM
(223.38.xxx.101)
의무 아니에요
서울에서 임대업 십년 넘었는데 한 명 줬어요
21. ..
'25.12.6 11:56 PM
(223.38.xxx.98)
풉!!!
주변사람 핑계는!!!
자기가 주고싶지않아서 여기다물으면서
주지않아도 된다는 글 몇개올라오면 안줄려고 해놓고…
22. 임대인
'25.12.6 11:57 PM
(211.208.xxx.76)
오래 했어요
다주택이고 서울입니다.
저와 제주변 가족들 지인들 대부분 관례로 먼저 줍니다
나가기로 했으면 계약할때 10%주고
그건 들어오기로 한사람 안정해져도 먼저 내주고
왜냐하면 그 세입자가 들어올때도 10%를 계약금으로 미리 냈으니까..
근데 제가 사정상 전세사는데
저와같은 집주인 반
세입자 안정해졌다고 안주는 집주인 반이었네요
23. ㅇㅇ
'25.12.7 12:02 AM
(211.36.xxx.227)
전 한번도 받은 적 없고, 준 적도 없는데요. 다음 계약할 돈이 없어서 지금 돈에서 미리 빼주는거야 서로 상의되면 주는거고. 근데 준다고 하셨으니 주셔야겠네요.
24. ..
'25.12.7 12:03 AM
(211.212.xxx.185)
원래 주는거라는 댓글들은 죄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새 세입자와 계약후 계약금 받으면 살고있는 세입자가 집구하는데 편의를 봐주기도 하고 날짜 맞춰 이사가라는 근거 목적으로 보증금의 10%를 미리 주는 관행이지 새 새입자 구해지지도 않았다면 굳이 미리 줄 필요가 없습니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20520_0001879349#_PA
25. 원글님
'25.12.7 12:06 AM
(211.208.xxx.76)
기분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홧팅~
별로 큰일도 아니고 손해도 아닌거예요
요즘 임대시장이 묘하게 임대인 임차인 힘겨루기
비스무리하게 되서.. 좀 안타깝습니다.
물론 진상들은 소수가 있겠지만
상식적인 분들도 많습니다
큰 문제 일으킨 세입자 아니면
내 소유 내재산 거쳐간 사람 잘되었으면
내 집이 좋은 기운을 가진 곳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좋게 생각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6. ..
'25.12.7 12:14 AM
(49.167.xxx.128)
짐빼면 집 상태 꼼꼼하게 살피고 잔금 주세요
수리해준부분 포함해서 fm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