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속이고 연예인 활동.
참 어이가 없어서리...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처음 봤어요.
뚱뚱하고 말이 어눌해서 교포 출신 연기자인가 했어요.
그때 그 연기자의 과거 이력이 뭔가 명확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중에 교포 아니고 토종한국인이라서 의아했고,
살을 싹 빼서 변신해서 나오더라구요.
30년을 속이고 연예인 활동.
참 어이가 없어서리...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처음 봤어요.
뚱뚱하고 말이 어눌해서 교포 출신 연기자인가 했어요.
그때 그 연기자의 과거 이력이 뭔가 명확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중에 교포 아니고 토종한국인이라서 의아했고,
살을 싹 빼서 변신해서 나오더라구요.
네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벌어놨겠죠.
벌고도 남죠.
진짜 간이 배밖에 난 놈이네요.
기획사 사장도 진짜 몰랐을까요?
뭔가 불편한 느낌이 있었어요 날것의 느낌도 잇었지만
갑툭튀지??했어요.
그런데 시그널로 인기가 오르고 평이 좋더라구요..
이선균과 같이 찍은 영화에서도 그느낌이 넘. 무섭고
살발해보였어요.실제 저런 사람일거같은..
위약금 있지 않을까요
영어발음이 좋았어요. 다른 영화에서도 교포 역할에 잘 어울렸어요
그 옛날 대학가요제 ~저바다에 누워..어쩌구 부르던 남.녀 혼성 듀엣중 남자가수도 연예인 했었다고 잘살던데 영화배우인데 잘살겠죠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님
범죄와의 전쟁
깡패역 진짜 잘해서 와 했는데
연기는 깔게 없는데
원래 연기자가 어느역할을 특출나게잘한다면 그게 본모습일수있어요
8.15 기념식에 나오지 않았으면
제보도 없었을 거고
시그널2도 방영되면서 계속 탄탄대로를 달렸을지도 모른다는 거죠.
욕심이 스스로 발목을 잡았네요.
연말에 연기대상감이에요
몇십년을 전국민이 다 속았어요
첨 봤던 기억이 나요
거기서 교포인지 유학하고 왔었는지
어눌한 한국말과 영어 섞어서 말하는 역할이었는데
영어발음이 구려서 좀 웃겼어요
근데 분명 수술한 코인데 엄마 닮아 감사하다해서 읭? 했네요
연말에 연기대상감이에요
몇십년을 전국민이 다 속았어요22222
돈 투자해서 없던 아이돌 없던 배우를 발굴해서 만드는 게 아니고서야, 소속사나 방송사가 범죄기록 조회까지 해가며 연예인이랑 계약하거나 캐스팅하진 않으니까요.
그런 범죄이력을 가진자가 감쪽같이 과거 묻어놓고 연예인 하겠다고 나선 게 이해불가에요. 게다가 국가행사에까지 나대다니요.
음주운전이나 학폭으로 나락가는 연예인들 숱하게 보면서 나는 다르다 했던걸까요?
다 찍어놓은 드라마 영화는 어쩔것이며 이 무슨 민폐덩어리에요.
성형하고 애비이름으로 데뷔하면
아무도 모를 줄 알았겠죠.
위약금 물고 쪽박 차야죠.
진리의 명언
나대지 말자
조용히 작품이나 찍고 살았으면 그냥저냥 지나갔을텐데
광복절행사는 뭔 자신감으로 나온건지
2010
추노에서 첨 봤어요
그후 무사~무휼 ㅜㅜ
진짜 쇼킹하네요
얼마전 모 방송국 1일 DJ 로 출연
청취자 중 하나가 mbti 를 물었은데
자기는 E 라고해서
의외다 생각했더랬는데 …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