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2.6 5:23 PM
(222.108.xxx.29)
?????
2. ...
'25.12.6 5:24 PM
(223.38.xxx.231)
??????
3. ..
'25.12.6 5:24 PM
(39.7.xxx.76)
다 내잘못 아니다 내로남불
탈세에 불법약에 갑질에 대중에게 사과 한마디도 안하고
졸피뎀 욕먹은 에이미가 불쌍
4. 아이고
'25.12.6 5:25 PM
(140.248.xxx.2)
ㅋㅋㅋㅋ
??????
5. ..........
'25.12.6 5:25 PM
(218.147.xxx.4)
?????????????????????????
6. 모든 건
'25.12.6 5:27 PM
(222.117.xxx.80)
자업자득.
협박한 인간도 나쁘지만
박나래편도 못들어주겠네요.
불법을 너무 많이 해서.
주사언니건만해도...
이 언니, 박나래만 주사하지 않았을 듯.
떨고 있는 연예인 있을 것같아요.
7. ...
'25.12.6 5:27 PM
(106.102.xxx.222)
-
삭제된댓글
글쎄요. 욕심 때문에 그르친거죠 뭐..평생 먹고 살만한 부를 일궜는데 편법 써서 비용 아끼지 말고 엄마도 남친도 사비로 지원하고 몸도 안 따라주는데 술을 덜 먹든지 일을 줄이든지 했으면 불법 주사 맞을 정도는 아니었을거고요.
8. ㅡㅡ
'25.12.6 5:29 PM
(58.120.xxx.112)
뭐가 불쌍해요
본인이 평생 바랐던 삶일텐데요
부 명예 다 쥐게되니 약에 갑질에...
9. 부자되다
'25.12.6 5:30 PM
(106.101.xxx.130)
이런글이 왜 안올라오나 했네요
저는 전혀 ~~~안되긴요
10. ??
'25.12.6 5:30 PM
(223.38.xxx.251)
박나래측에서 움직이기 시작인가요?
자업자득이지
안 된건 모르겠어요.
11. 이런 글 불편
'25.12.6 5:31 PM
(39.125.xxx.160)
제대로 살면 메니저들이 약점잡고 흔들겠어요.
탈세 이것은 아니쥬,
월급쟁이들 10월도 세금 안 내는 것 없는데
돈 많이 벌면 공인으로 제대로 행동해야지요.
12. 세금
'25.12.6 5:31 PM
(121.128.xxx.105)
유리지갑으로 내는 대다수 회사원들이 더 불쌍합니다.
13. ...
'25.12.6 5:33 PM
(106.102.xxx.176)
글쎄요. 욕심 때문에 그르친거죠 뭐..평생 먹고 살만한 부를 일궜는데 편법 써서 비용 아끼지 말고 엄마도 남친도 사비로 지원하고 몸도 안 따라주는데 술을 덜 먹든지 일을 줄이든지 했으면 불법 주사 맞을 정도는 아니었을거고요. 그럼 약점도 안 잡혔을거고 술 뒤치다꺼리하게 한건 사과하고 이해받았을거예요. 로드매니저 업무가 경계가 모호해서..
14. ...
'25.12.6 5:40 PM
(211.202.xxx.120)
아니요 주사 많이 맞아서 그런지 피부때깔 엄청 좋아보이던데요
방송하면서 별로 좋은 영향 끼치는 사람도 아니고 나혼산 박나래부분은 패스하고 안 본지 오래됬어요
그동안 엄청 벌은걸로 사업해도 평생 잘 살거에요
15. 글쎄요
'25.12.6 5:44 PM
(211.201.xxx.213)
제가 tv에서 보는 박나래씨는
강약 약강 처럼 느껴져서
저는 평소 박나래씨를 좋아하지않아요
좀 약하다싶으면 함부러 대하는게 눈에 보이다라구요
16. 어랏
'25.12.6 5:44 PM
(175.197.xxx.135)
본인의 욕심으로 생긴 결과인데 어린애도 아니고 어른이잖아요 개그우먼들 탑 찍고 유지하는게 힘들다고 다른 개그우먼들 적당한 선에서 하던데
본인이 쥐고 놓질 못하니 몸도 정신도 힘들게 된거 같은데요
17. ㅇㅇ
'25.12.6 5:44 PM
(112.170.xxx.141)
전혀 안불쌍한데요.
가족 올려 편법쓰고
약물 불법처방 받고
매니저들 스케줄 보니 말이 안나오고
어느 대목에서 안됐다일까요??
18. 저도
'25.12.6 5:45 PM
(115.143.xxx.182)
욕심많아보여서 그닥 별로였는데 역시나 싶었네요.
19. ㅇㅇ
'25.12.6 5:47 PM
(118.235.xxx.111)
세금 따박따박 내고
아프면 병원가서 대기했다가 링거처방 받는
일반 시민들이 더 안됐어요.
20. 박나래
'25.12.6 5:51 PM
(59.1.xxx.109)
옆사람 눈치 슬슬 보는거 티나긴 했지
21. …
'25.12.6 5:59 P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의식의 흐름이 희한하시네요.
어쨌든 터진게 다 사실이라면 차라리 다행입니다. 알콜과 정신과약 병행은 끝이 너무나 위험한 행동입니다. 터져서 강제로라도 멈추는게 사는 길이예요.
여튼 원글님은 좀..희한합니다.
22. ..
'25.12.6 6:48 PM
(211.112.xxx.69)
돈이 넘쳐 주체 못하는, 저택 사는 연예인이 불쌍하다니...
일반인들 시급과 비교해 보세요.
일반인들 그 시급 받고도 어쩔 수 없이 일해요.
동태누ㄴ까ㄹ 은 기본이구요
23. ...
'25.12.6 6:48 PM
(39.117.xxx.39)
예전에 아동 나오는 방송에서 남자 성기 모양 양 발로 비비고 할 때부터 박나래 아웃입니다
그리고 술을 그렇게 처먹어 대니 제정신이 아니죠
이 기회에 전부 하차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한테 악영향입니다
24. 11
'25.12.6 6:56 PM
(218.145.xxx.183)
-
삭제된댓글
모지리..
지능이 낮으면 글이라도 쓰지 마
25. ...
'25.12.6 7:05 PM
(183.103.xxx.230)
그 매니저가 양아치라는 증거가 나왔나요?
그게 아니고 매니저가 주장하는게 사실이라면 2차가해고요
지금어느쪽도 옳다그러다가 안나왔으면
박나래도 매니저고 욕할필요도 없고
가만히 있다가 결과나오면 동정을 하던지 비난을 하면 되지요
26. ...
'25.12.6 7:07 PM
(39.125.xxx.94)
전참시에 나오는 매니저들 보면
의외로 인상이 안 편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27. 588
'25.12.6 9:26 PM
(182.221.xxx.29)
피해자들 2차가해하지마세요
28. ???
'25.12.6 10:10 PM
(223.38.xxx.143)
??????
29. ..
'25.12.6 11:39 PM
(118.235.xxx.47)
원글 ???
원글 ???
30. 으이그..
'25.12.6 11:56 PM
(221.138.xxx.71)
예전에 아동 나오는 방송에서 남자 성기 모양 양 발로 비비고 할 때부터 박나래 아웃입니다
22222222222
--------
같은 여자라고 옹호하고 싶지도 않고
오히려 같은 여자라서 더 퇴출시키고 싶은 연예인 입니다.
남자가 그랬으면 지금 다시 복귀하기도 힘들텐데
박나래가 어찌어찌 연예계에 돌아온것도 큰 운이죠.
그랬으면 자중해야 할텐데
또 문제 일으키는 거 보니 여자 망신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안됐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박나래 때문에 열심히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여자들만 욕먹잖아요.
술을 너무 먹어서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나래 아니라도 멋진 여자 연예인들 많은데
굳이
여자 욕먹이는 연예인 옹호할 필요가 있을까요?
31. 박나래
'25.12.6 11:56 PM
(118.235.xxx.162)
인생에서 요즘 최고 살빼고 이뻐보이고 자신만만해 보였는데요?
32. 아이고22
'25.12.7 1:13 AM
(118.235.xxx.92)
???
???
33. 불법을
'25.12.7 2:21 AM
(83.215.xxx.26)
저지르고 살면 그런거죠.
돈도 벌었겠다 쉬면서 살면 되는걸.
결국 지 욕심에 망한게 뭐가 안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