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빌려달라는소리 들으면요

..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5-12-06 16:33:39

일단 너무 짜증나지않나요?

가족은 예외로

지인들한테  요구받은적 있는데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2~3천을 ㅠ

젊은시절 돈없어 엄청난 고생끝에 이제

밥은 먹고 사는데  여유있다는  소식을 알더니

돈 빌려달라고ㅠ

가난해서 밥 굶을때도  저는 누구에게도 어려운 얘기 돈 빌려달란얘기를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고 나를 우습게 보나 싶더라구요 

착하고 유순해보이는  나를  만만히 보고  쉽게 돈얘기를?

안타까운게 아니고 싫어지더라는....

너무너무 힘들게 벌어서 더 그런듯...

 

소중한 가족(착한사람만)에게는 알아서 아낌없이 주지만요

IP : 49.142.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천이면
    '25.12.6 4:3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거절하기 편하니까 괜찮지 않나요?
    2~3백이면 애매할것같아요

  • 2. 기본적으로
    '25.12.6 4:37 PM (1.176.xxx.174)

    받을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는데 자기 살림 하나 잘 꾸리기도 힘든데 돈 빌려줄 여유 있는 사람이 많나요?
    보통 사람은 자기 쓸 거 안 쓰고 빌려주는 꼴인데 빌리는 입장서는 그런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 3. ..
    '25.12.6 4:3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가족도 짜증나요.
    빌려달라는거 그냥 줬더니 또 손 내밀고..
    목돈 빌려줬더니 찔끔찔끔 뭐하는 건지..

    남한테 돈을 빌렸으면 어떻게든 그거부터 갚을 생각을 해야지 나는 돈을 안 빌려봐서 주위사람한테 손 내미는 사람들 싫어요.

  • 4. .....
    '25.12.6 4:39 PM (119.71.xxx.80)

    돈 얘기 꺼내면 그 사람이 확 싫어져요.

  • 5. ..
    '25.12.6 4:43 PM (49.142.xxx.126)

    지금 생각해보면 빌려줬으면 속 엄청 썩었을꺼 같아요
    돈 잃고 사람 잃고

  • 6. 닉네**
    '25.12.6 4:45 PM (114.207.xxx.6)

    그냥 없다하고 말아야죠. 빌려달라는 사람은 버릇이더라고요

  • 7.
    '25.12.6 4:53 PM (59.30.xxx.66)

    잘라 말하세요
    빌려줄 존이 없다고요!
    인연이 끊어져도 어쩔 수 없어요

  • 8. ..
    '25.12.6 4:55 PM (49.142.xxx.126)

    돈거래 안한다고 말하긴하는데
    참 사람까지 싫어지고 씁쓸해요

  • 9. ..
    '25.12.6 4:57 PM (49.142.xxx.126)

    그나마 인생 짬밥으로 거절하기라도 해서 다행이에요

  • 10. 그런말 있잖아요
    '25.12.6 5:01 PM (220.78.xxx.213)

    남자 떨궈내고 싶으면
    돈 빌려달라해라 ㅎㅎㅎ

  • 11. ㅇㅇ
    '25.12.6 5:10 PM (223.38.xxx.151)

    남 잘되는꼴 못보는 평생 생계형 맞벌이 하는 동창이
    몇 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황당했어요
    고아도 아니고 저라면 남한테 돈 빌려야되는 상황오면
    자살할거 같아요
    염치만 없는줄 알았더니 자존심도 없더라는

  • 12. ..
    '25.12.6 5:26 PM (49.142.xxx.126)

    공감해주신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 13. kk 11
    '25.12.6 6:47 PM (114.204.xxx.203)

    돈 거래.보험이나 다단계 다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615 아이오페 슈퍼 바이탈 크림 대용 ? 12 .... 2025/12/19 1,987
1778614 남의편이랑 싸우고 에어비앤비에 왔어요 .. 3 답답….. 2025/12/19 3,001
1778613 고3아들 알바시작 7 ... 2025/12/19 1,980
1778612 정일영 “법적 책임 떠나 외화불법반출 검색 인천공항공사가 25년.. 23 ㅇㅇ 2025/12/19 1,982
1778611 초등학원들, 크리스마스에도 하나요? 4 ..... 2025/12/19 702
1778610 먹방 보기가 불편해지네요 9 ... 2025/12/19 2,681
1778609 캐나다 단과대학에 입학금을 입금했는데요 13 dddc 2025/12/19 2,767
1778608 보수 외 소득때문에 건보료를 더 내라는데 이게 맞나요? 30 ... 2025/12/19 3,771
1778607 덕다운 비린내... 9 sweeti.. 2025/12/19 1,897
1778606 하안검 수술 혼자하고 혼자 오신 분 있나요? 8 외톨이 2025/12/19 1,435
1778605 유럽에서 오는 비행기내 제 스카프가 궁금 5 궁금하다 2025/12/19 3,788
1778604 덕질하는 엄마를 못마땅해하는 자식ㅠ 42 ... 2025/12/19 5,592
1778603 문성근 배우의 쿠팡 대처.방법.jpg 1 대안은많다 2025/12/19 3,263
1778602 커피그라인더로 커피맛이 확 달라지네요 추천부탁드려요 8 주니 2025/12/19 1,602
1778601 번역, 통역 어플 어떤 게 좋나요 2 ㅇㅇ 2025/12/19 884
1778600 현역인데 다 떨어짐 14 마음이 허전.. 2025/12/19 4,827
1778599 폰개통시 안면인식 한다는 제도에 대한 궁금점. 5 안면인식 2025/12/19 819
1778598 시누이 손자 돌잔치 가야하나요? 28 쭈니 2025/12/19 4,189
1778597 장가계 겨울은 힘들죠? 5 ㅇㅇ 2025/12/19 1,838
1778596 북한 간첩 수사 올스톱 된다…국보법 폐지 안보 우려 쏟아졌다 15 .. 2025/12/19 1,258
1778595 '책갈피 속 외화' 1위···달러 아닌 엔화였다 1 ㅇㅇ 2025/12/19 1,130
1778594 로또 카드 현금 서비스 로ㅜ사는거 오바죠 3 2025/12/19 875
1778593 이상한 면접절차 6 ㅁㅁ 2025/12/19 1,249
1778592 제육볶음이나 소불고기 볶아서 냉동해놓고 먹어도 5 Ok 2025/12/19 1,319
1778591 링거 바늘은 그럼 어떻게 한걸까요? 7 근데 2025/12/19 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