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보법폐지법

조회수 : 749
작성일 : 2025-12-06 16:23:19
국보법폐지법, 입법 예고 하루 만 반대 1만6000여 건 “도 넘은 법안”
임정환 기자
입력2025.12.05. 오후 8:14
원본보기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공동 발의해 전날부터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 입법 예고된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에는 하루 만에 1만6000건이 넘는 반대 의견이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 입법 예고된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에는 찬성 의견을 찾기 어려웠다. 참여자들은 의견등록을 통해 “절대 무조건 반대한다” “이제는 작정하고 국가의 안보를 전면 해체하려 드는가” “도를 넘은 법안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국회입법예고 사이트는 국회의원들이 발의안 법안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위해 만들어졌다. 국보법 폐지법률안의 입법 예고는 이달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다.

앞선 2일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무소속 등 범여권 의원들은 국회에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

국보법폐지법안에는 민주당의 이학영·김정호·이재정·김용민·민형배·문정복·신영대·김상욱·김우영·김준혁·이기헌·이주희·이재강·양문석·조계원 의원, 조국혁신당의 강경숙·김선민·김준형·김재원·박은정·신장식·이해민·정춘생·차규근 의원, 진보당의 윤종오·손솔·전종덕·정혜경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무소속 최혁진 의원 등 31명의 범여권 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법안 제안 이유로 “국보법은 제정 당시 일본제국주의 치안유지법을 계승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한 비판을 받아왔다”며 “정치적 반대 세력과 시민사회를 탄압하는 도구로 사용했고 인권 침해와 사상 탄압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법안 발의에 앞서 지난 1일 국회 본관 앞에서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 및 1000여 개의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이제 국가보안법 없는 대한민국을 누릴 시간’이라는 성명 발표에는 전국민주노동자조합총연맹(민노총), ‘이석기의원내란음모사건피해자한국구명위원회’ 등 단체를 비롯해 923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자 프로필
임정환 기자
임정환 기자문화일보
IP : 211.243.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청원
    '25.12.6 5:13 PM (1.255.xxx.177)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FDE477FABDF61C7E064B49691...

    국가보안법폐지 반대청원입니다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국보법폐지 입법 발의한 의원들 싹다 북으로 중국으로 올라가시길!

  • 2.
    '25.12.6 5:24 PM (211.243.xxx.238)

    국가보안법있다고 불편한 일반국민 없을겁니다
    누가 불편한지요

  • 3. ㅁㅇ
    '25.12.6 5:45 PM (211.234.xxx.156)

    민주당이 불편한가 보네요
    쓸데 없는짓 또 하네

  • 4. ...
    '25.12.6 7:04 PM (221.168.xxx.230) - 삭제된댓글

    근데 일본 간첩은 왜 때려 잡지 않는지..? 껌쎄들이 증거 만들어 간첩 만들기도..?
    일본,중국,미국 간첩 다 때려 잡는 법을 만들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636 이렇게 환유높을땐 미국주식 안사는거죠? 6 00 2025/12/22 3,751
1780635 정신과치료 받아야할까요? 6 ㅇㅇ 2025/12/22 2,789
1780634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아요 ㅜㅜ 8 몰라 2025/12/22 4,831
1780633 학교 앞 년세 계약할 경우 주의할게 있나요? 6 ... 2025/12/22 1,134
1780632 부모님 교통사고 조언 구합니다 4 어질 2025/12/22 1,610
1780631 술 과하게 마시는 인간들 정말 극혐해요 21 2025/12/22 4,700
1780630 저속한 의사 반박기사 낸것은 없나요? 5 궁금 2025/12/22 3,329
1780629 유튜브로 수익내고 계신분 있나요? 7 ㅍㅍ 2025/12/22 4,091
1780628 옥션 털슬리퍼 대박쌉니다 6 ㅇㅇ 2025/12/22 3,131
1780627 손목골절환자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있을까요 4 Da 2025/12/22 773
1780626 우리의 안세영 선수가 레전드인 이유 14 ... 2025/12/22 3,541
1780625 담요 먼지 어떻게 하나요 4 아후 2025/12/22 1,682
1780624 네이버페이 받기  3 ........ 2025/12/22 1,533
1780623 울산에 가봤더니 5 울산 2025/12/22 2,682
1780622 본진이 나를 혐오하는듯..... 33 ㅡㅡ 2025/12/22 7,218
1780621 옷가게 사장이 저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데요 7 2025/12/22 2,341
1780620 신문지는 진짜 망했네요 26 ㅇㅇ 2025/12/22 17,437
1780619 엄마와 싸운얘기 3 내말좀 들어.. 2025/12/22 2,344
1780618 온집안에 메니큐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7 손톱 2025/12/21 3,001
1780617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기 힘들때. 10 답이없다 2025/12/21 3,485
1780616 4050분들 트로트 좋아할껀가요? 51 ㅇㅇ 2025/12/21 4,001
1780615 사람들중 10~20%가 목도리 목폴라 옷을 못입는다고 함. 13 ........ 2025/12/21 5,892
1780614 노후준비는 결국 시간이 답이었네요 19 2025/12/21 13,686
1780613 이혼 준비중인데 배우자가 암 진단 받으면. 13 사이다 2025/12/21 5,454
1780612 난 이제 연예인에 환멸 느껴요 11 d 2025/12/21 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