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들 하녀들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뭘 이렇게까지 알아서 찬양에 이런곳에서 존창까지(어떤댓글은)
그냥 한시대의 최고 돈 많은집에 태어난 갑부딸외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을..
돈 많고 자식 공부잘하면 그냥 알아서 윗상전 같은지..ㅠ
물론 돈 많다고 다그런건 아니지만, 평범한사람들보단 선행 베프는건 넘 넘 쉬운건데
그 조그만 호의에도 각종 찬양에 굽신굽신
이러니 옛날 귀족들있던시절엔 평민은 귀족지나갈때 넘 송구스러워 고개도 못들었나
어떤 글과 댓글들보니 저집 영주 땅 빌어먹는 평민들 같아
넘 웃겨서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