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1521
이재명 정부 취임 6개월 평가자리서 '원조 친윤' 윤한홍 이판 자격 있나" 소장파 의원들도 공감 표하며 집단 움직임 장동혁 강성 행보에 쇄신 요구 더 커지나
국민의힘이 5일 이재명 정부 취임 6개월을 평가하 겠다고 마련한 자리가 '장동혁 성토장'으로 전락했 다. 앞서 초재선
의원으로 구성된 소장파 25명이 12.3 불법 계엄 사과 성명으로 장 대표를 공개 압박에 나선 데이 어 이날은 '원조 윤
핵관'으로 꼽힌 윤한홍 의원이 등판해 "똥 묻은 개 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장 대표를 직격했다. 이 재명 정부를 비
판하기 전에 불법 계엄을 사과하고 윤석열전 대통 령과의 절연을 통해 당이 바로 서야 한다고 쓴소리
를 날린 것이
다. 영남권 친윤 중진 의원의 공개 비판에 소장파 의원들 다수가 공감을 표하면서, 장 대표 리더십을 향한 쇄신 요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개뻔뻔 모지리들
이런거 좋다고 지지하는 인간들도 정상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