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운지 이제 5개월 차입니다.
말안듣고 일 저지를 때도 많은 아기인데.
저를 너무 좋아해요.
제가 매일 밥을 챙겨주고 간식도 주고 비타민도 주고
목욕 산책도 시켜주고 그래서 그런가...
집안일 하러 제가 돌아다니면 저를 졸졸졸 따라다녀요.
소파에 쉬러 앉아있으면 제가 앉은자리 밑에 자기도 누워서 쉬고요..
귀엽고 웃기네요.
잠깐 볼일보러 나와있는데 얼른 보러 들어가고 싶네요.
강아지 키운지 이제 5개월 차입니다.
말안듣고 일 저지를 때도 많은 아기인데.
저를 너무 좋아해요.
제가 매일 밥을 챙겨주고 간식도 주고 비타민도 주고
목욕 산책도 시켜주고 그래서 그런가...
집안일 하러 제가 돌아다니면 저를 졸졸졸 따라다녀요.
소파에 쉬러 앉아있으면 제가 앉은자리 밑에 자기도 누워서 쉬고요..
귀엽고 웃기네요.
잠깐 볼일보러 나와있는데 얼른 보러 들어가고 싶네요.
귀엽겠네요. 저도 키우도 싶은데 제가 게을러서 원...
보낸지 2년
가끔 우연히 유기견 분양받으라는 글들 볼때마다 허벅지 찌르면서 누릅니다
어린녀석 데려다 같이 뛰어줄 도가니 상태가 아니라서요 ㅜ
감동짤이랍시고 외로운 노부모에게 서프라이스로 강쥐 선물하고
노인은 감동해서 우는거
유튜브에 많이(외국) 나오는데 강쥐만 불쌍하더라구요 전
저희집은 고양이인데 그래요. 정말 개처럼 따라다니고 집에오면 환영도해줘요. 개처럼 반갑다고 막 뛰진 않지만, 스크래처 긁으러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