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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코치 전며느리분 인생 다 살았네요

... 조회수 : 887
작성일 : 2025-12-05 08:33:06

법의 심판은 익명성으로 모른다 생각했겠지 그러니 복직  시도 했던거고

시아버지가 빽이있으니 바로 결혼사진이..

이제 이름이랑 얼굴 팔리니 복직은 커녕 돌아다니기도 힘들듯

지인들도 다 알텐데 진짜 망신살이네요

IP : 203.175.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5 8:34 AM (221.138.xxx.92)

    얼굴바꾸고 또 잘 살껄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죠..

  • 2. ...
    '25.12.5 8:35 AM (203.175.xxx.169)

    하긴 얼굴이랑 개명하면 그래도 자기 자식은 알겠죠 크고 나면 자기 엄마가 어떤 인간인줄 그게 제일 큰 형벌 같아요

  • 3. ㅇㅇ
    '25.12.5 8:35 AM (222.108.xxx.29)

    저런년은 당연히 인생 망가져야지요
    남편이야 여자보는눈없어 지발등 지가찍었다해도 어린아기는 무슨죄인지
    어린남자랑 섹스하는거 애기가 다봤을텐데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정신나간년

  • 4. ,,
    '25.12.5 8:36 AM (203.175.xxx.169)

    자식이 그것도 아들이던데 그게 뭔지 알게될쯤엔 어마 엄청난 배신감과 분노 있을거에요 딸이어도 충격이 큰데 아들이면 자기 엄마 다신 안 볼듯

  • 5.
    '25.12.5 8:38 AM (106.101.xxx.146)

    신경도 안쓰고 살거같아요.멘탈이 일반적이면 그짓을 할 수가 있을까요. 류중일감독 마음 백번 이해감..법이 미쳤음

  • 6. ㅇㅇ
    '25.12.5 8:40 AM (122.43.xxx.217)

    자기 자식 생각 하는 사람이면 그러고 돌아다니질 않았을걸요

  • 7. ..
    '25.12.5 8:40 AM (49.182.xxx.27)

    미친년이에요.
    남자에 미쳐도 유분수지 어린 아들 데리고 다니면서 무슨 짓이래요.
    내가 ex시아버지래도 피가 거꾸로 솟아 저렇게 했을거같아요.

  • 8. ㅇㅇ
    '25.12.5 8:40 AM (122.43.xxx.217)

    자식이 자길 다시 안보든말든 상관도 안 할 걸요
    아, 자식이 물려받을 부계 재산은 관심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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