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저녁 먹고
야간근무 때문에 8시에 출발했는데
집주변에서 두시간을 대교로 진출 못하고
서있다가
회사에 도저히 못간다고 연락하고 간신히 유턴해서
다시 한시간째 서있답니다.
언제 오려나..
눈한번 왔다고 이 난리가..
이제 눈오는게 무섭네요~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야간근무 때문에 8시에 출발했는데
집주변에서 두시간을 대교로 진출 못하고
서있다가
회사에 도저히 못간다고 연락하고 간신히 유턴해서
다시 한시간째 서있답니다.
언제 오려나..
눈한번 왔다고 이 난리가..
이제 눈오는게 무섭네요~
우리남편도 3시간 걸려서 (분당-강북) 집에 왔어요.
내부순환로 통제해서 돌아오느라고 ㅠㅠ
지금 바람부는 거 보면 내일 아침이 더 걱정이에요.
제설작업이 엄두가 안나는건지...
에구 어째요 ㅠ
무사히 댁으로 귀환하시길요
이젠 눈 싫어요 ㅠㅜ
사고없이 무사히 귀가하길바랍니다
저희남편도 판교에서 8시30분에 출발했는데
아직 못왔어요.
집은 광교..
압바퀴 체인 구매 해야겟어요 유비무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