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져도 아들이 원하면 받아들이시나요?
본인도 남편이 밀어붙인덕분에 결혼했으니 동변상련을 이해하는지.
남편은 효자인게싫지만 아들은 효자이면싶고.
사람 마음이 그런건지요.
쳐져도 아들이 원하면 받아들이시나요?
본인도 남편이 밀어붙인덕분에 결혼했으니 동변상련을 이해하는지.
남편은 효자인게싫지만 아들은 효자이면싶고.
사람 마음이 그런건지요.
내맘이 그런걸요ㅠㅠ 여친환경 싫어요..
싫어해요 웃기죠
보상심리가 합쳐진대다가 시부모 반대 이기고 결혼할 정도면 성격이 강한 경우가 많아서 본인 시모 찜쪄먹는 사람들 많아요.
자기혐오에
보상심리가 합쳐진대다가 시부모 반대 이기고 결혼할 정도면 성격이 강한 경우가 많아서 본인 시모 찜쪄먹는 사람들 많아요.
ㅡㅡㅡ
그럼,
며느리는 쥐잡듯이하고 정작 자기과거는 잊고..
어찌보면 본인받아준 남편닮은 아들이.
타고난대로 살겠다는데..
본인은 기회잡아놓고 내 아들여자의 기회박탈한다는건
아들을 위한다는 명분의 자기혐오열등감일지요.
누구 얘기인가요
다른 사람 험담을 하고 싶어도 뮌가 근거가 있어야지
막무가내로 싸잡아 욕하는건 이상하죠
하면 제대로 해서 결혼을 못하게 해야죠. 그게 두남녀 구하는 길입니다.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나방을 막아야지요. 둘다 다른 사람 만나서 사는게 훨 나아요. 반대는 보통 열등감종자들이 하는 거라 대대손손 불행합니다. 행복은 별게 아니에요
자식의 결정권을 존중하는 거, 내가 살고 싶은 사람과 살아야 제대로 된 인생이지 엄마, 아빠가 정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