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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초공개 내란의 밤에 이잼 힘들어하는 모습

내란범들사형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25-12-04 17:37:45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745747

 

  아찔하고 공포스럽고 압박감이 얼마나 심했을지

 

 

 

 

IP : 14.5.xxx.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5.12.4 5:39 PM (125.178.xxx.170)

    건강한 체력 자랑하던데
    확 늙어보이네요.
    진짜 우리 국민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2. 다시 생각해도
    '25.12.4 5:40 PM (218.39.xxx.130)

    내란범들은 사형이 답이다.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사살 하려던 쿠데타세력들이다.

  • 3. ㅜㅜ
    '25.12.4 5:42 PM (211.234.xxx.122)

    실시간 방송 직후네요?

    실시간 방송에서도 다급함이 느껴져서 그때 충격받았는데
    저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4. 사과
    '25.12.4 5:43 PM (58.231.xxx.128)

    풉 ㅋㅋ 더러워

  • 5. ...
    '25.12.4 5:43 PM (61.83.xxx.69)

    내란범들 척결하자~~~

  • 6. 아무리 생각해도
    '25.12.4 5:44 PM (39.125.xxx.100)

    오늘이 기적

  • 7. 저게
    '25.12.4 5:45 PM (222.118.xxx.116)

    지하 통로를 달려서 국회 표결장소로 들어간 직후라고 하더라고요. 저렇게 달려가고 4분 뒤에 군인들이 전기 차단기 내리러 지하 복도에 등장하죠. 아슬아슬..

  • 8. 저 장면보고
    '25.12.4 5:45 PM (61.73.xxx.75)

    진짜 울컥했어요 본회의장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공포스럽고 긴 시간이었을 지 ㅠ ㅠ 부천에서 여의도까지 운전해갈때 김혜경 여사 훌쩍이는 소리도 나중에 알았어요 ㅠ

  • 9. ..
    '25.12.4 5:46 PM (211.234.xxx.122)

    58.231 같은 인간은 왜 이러는걸까요.
    심한 결핍이 있는 사람 같네요.
    불쌍하지도 않아요.

  • 10. ..님
    '25.12.4 5:48 PM (61.73.xxx.75)

    걍 뭣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맙시다

  • 11. 성공했음
    '25.12.4 5:50 PM (118.235.xxx.78)

    윤석열 있는곳에 지금 있을걸요

  • 12. 나옹
    '25.12.4 6:04 PM (223.38.xxx.34)

    표결직전에 막 달려들어간 상황이었죠. 정말 긴박한 순간을 카메라로 딤았네요.

  • 13. 에휴
    '25.12.4 6:06 PM (42.24.xxx.115)

    국회 운전하며 갈때 김혜경여사 훌쩍훌쩍 울던데...
    저 부부 둘다 안됐었는데 대통령돼서 너무
    다행이에요
    그래서 '그리운 금강산'들으며 그렇게 울었나봐요

  • 14. 58.123
    '25.12.4 6:07 PM (59.1.xxx.109)

    댁 자식들 벌 받아요
    맘 곱게 쓰세요
    총맞아 뒈지지 않은거 감사하시고

  • 15. 힘내세오ㅡ
    '25.12.4 6:25 PM (59.1.xxx.109)

    잼통령님 !!!!

  • 16. ㅠㅠ
    '25.12.4 6:38 PM (223.38.xxx.39)

    저는 저날까지도 이재명 대통령 싫어하고 있었는데 흑흑 계엄 지나고 나서야 쏘리재명 막차탔어요
    너무 죄송하네요

  • 17.
    '25.12.4 6:59 PM (118.235.xxx.112)

    저 쓰레기 아이피 가진 사람은 분명 우리나라 국민 아닐거야.

  • 18. .,
    '25.12.4 7:18 PM (223.38.xxx.203)

    을매나 무서웠겠어요?
    그러니 풀숲에 숨었겠죠..

  • 19. ..
    '25.12.4 7:29 PM (211.235.xxx.25)

    체스판의 킹 같은 존재라 잡히면 끝이니 책임감이 너무 컸을거예요
    풀숲에 숨은게 계엄해제해야하는 거대여당 대표의 전략전술인거죠
    장기판의 졸 조차 되지못하는 한씨 추종자님 한심해보이네요

  • 20. ㅜㅜ
    '25.12.4 8:17 PM (59.6.xxx.114)

    아... 참...다들 그날 밤 얼마나 놀랐던지...

  • 21. 1234
    '25.12.4 8:25 PM (220.85.xxx.42)

    아빠 아프실 때 산소 부족 때 모습이랑 비슷해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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