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2000년도에 했던 드라마 불꽃을 하길래 1편부터 보고 있는데, 이경영과 이영애
두 사람의 사랑이 애절하거나 공감되고 가슴 아픈게
아니라 추하고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각자의 약혼자한테 저렇게 상처를 주고 그래도
지 둘은 좋다고.....
아니 마음속에 상대방을 못 잊을 정도로 그렇게 괴롭다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결혼을 강행해 놓고 참 너무 이기적이고 보기 싫네요
특히 이경영 진짜 너무 싫어요. 미친놈 같은
조민수 너무너무 불쌍해요
넷플릭스에
2000년도에 했던 드라마 불꽃을 하길래 1편부터 보고 있는데, 이경영과 이영애
두 사람의 사랑이 애절하거나 공감되고 가슴 아픈게
아니라 추하고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각자의 약혼자한테 저렇게 상처를 주고 그래도
지 둘은 좋다고.....
아니 마음속에 상대방을 못 잊을 정도로 그렇게 괴롭다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결혼을 강행해 놓고 참 너무 이기적이고 보기 싫네요
특히 이경영 진짜 너무 싫어요. 미친놈 같은
조민수 너무너무 불쌍해요
전 좀 보다가 접었어요
나 옛날 드라마야 하는 느낌이 너무 나고 연기도 부자연스러워보였어요.
이경영이 뭐가 멋있는지 몰라서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ㅠㅠ
이영애 예뻐서 봤어요.
그거 말고는 이영애캐릭터도 정말 이상해요.
이영애도 차인표한테 떽떽 거리기만 하고
진짜 너무 매력 없네요.
도대채 뭐가 잘났다고 저러는지
제일 불쌍하고 이영애는 당시도 얼굴 반반한거 하나 보고 반해서 저런 성격 여자랑 살아봐라 싶던데
저는 드라마 속 이영애와 성격 똑같은 친구가 있어서 굉장히 고개 끄덕이며 봤어요
불륜을 너무 미화한 드라마...
현실이라면 욕 바가지로 먹겠죠
남의 남자 만나 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조민수 앞에서 고개 빳빳이 들고 대들고
이경영한테 전화해서 다 고자질하고 진짜 못돼 처먹었어요.
딱 노인네가 쓴 드라마..ㅎㅎ
아.노인네구나.ㅎㅎ
맞아여 보면서도
욕했네요
지들 이익에 맞춰 결혼해놓고선
25년전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저랬나 싶어요
조민수 이 바보
저런 남자 뭐가 좋다고 ;;;;
조민수 이모가 이영애 뺨 때릴때 속시원했네요 ㅎㅎ
이경영때문에 못봤....
불륜 저지른 것들은 솔직히 배우자 덕 보려고 결혼해놓고
상처만 주고 제발 이혼해달라고 ㅡㅡ;;
저 당시 이영애 패션 보느라 봤지
욕 엄청 했어요.
그리고 차인표를 두고 이경영이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