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木
'25.12.4 3:34 PM
(14.32.xxx.34)
속좁은 계산이 아니죠
퐁당퐁당 오고가야 서로 편하지
일방적으로 한쪽이 주는 관계가
무슨 가족같은 관계인가요?
2. ..
'25.12.4 3:35 PM
(61.76.xxx.138)
가족이면 서로 챙겨야죠
일방적으로 받을때만 가족인 친구
자기는 딸 여행비 받으면서 님 아들 군대가고 대학갈 때 안챙기는 사람은 그때 챙기길 그만했어야했어요
그 인성 어디 안갑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3. ...
'25.12.4 3:37 PM
(125.128.xxx.63)
아니요.
호구잡힐 필요는 없죠
4. 나는나
'25.12.4 3:41 PM
(39.118.xxx.220)
인생사 기브앤테이크 아닌가요.
이제 그만 하세요.
5. ..
'25.12.4 3:41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밖에서 만나시지..집에서 보니 가족같다는둥 그집딸도 자꾸 보게 되는거 같은데요. 밖에서 만나는데 딸 데리고 나오면 관계 다시 생각해봐야죠.
6. .....
'25.12.4 3:42 PM
(79.7.xxx.15)
평생 베풀어만 주는 친언니같은
그 사람이 생각하는, 가족같은의 의미인가보죠.
7. ..
'25.12.4 3:44 PM
(39.7.xxx.30)
친조카도 아니고 지인 딸 임신 출산까지 챙길필요는 없어보여요 조의금을 받았다고 해도요
8. 사람은
'25.12.4 3:46 PM
(125.178.xxx.170)
주고받아야지 왜 일방적으로 잘해주나요.
그만하시길.
9. ..
'25.12.4 3:46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나만 챙기는 그런거 하지마세요 원글님 딸 아니잖아요
딸같은 며느리 찾는것도 아니고 가족같은 관계가 한쪽만 가족처럼 생각하잖아요
출산,백일,돌 그냥 축하한다로 끝내세요
10. ..
'25.12.4 3:47 PM
(112.145.xxx.43)
나만 챙기는 그런거 하지마세요 원글님 딸 아니잖아요
가족같은 관계가 한쪽만 가족처럼 생각하잖아요
출산,백일,돌 그냥 축하한다로 끝내세요
11. ????
'25.12.4 3:49 PM
(211.201.xxx.247)
그래도 반평생 넘게 살다 보니 얼추 생긴 제 빅데이터에 따르자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돈 문제, 시간 문제 지저분한 사람은 높은 확률로 다른 문제에서도 지저분하던데요.
그래서 그냥 저는 믿고 거릅니다.
애사에 안 불렀어도 그동안 받아 처 먹었던거 생각하면 절반이라도 성의 표시는 해야죠.
12. ...
'25.12.4 3:49 PM
(1.227.xxx.69)
속이 좁아 계산기 두드리나? 라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좀 두드리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경조사든 뭐든 들어도 말로만 축하하시고 물질적인거 아무것도 하지마시구요.
그럼 상대도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사람이 양심이 없어도 정도껏이어야지...
13. oo
'25.12.4 3:53 PM
(218.102.xxx.37)
그 지인 양심도 없네요.
가족끼리도 그렇게 일방적으로 베풀지만 못하는걸요.
원글님 이제 그만 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14. ...
'25.12.4 3:53 PM
(121.168.xxx.139)
님과 그 분이 다른 가치관이라는 걸 인정하세요
님은 남이라도 가족 같은 관계는 챙긴다는 가치관이면
그 분은 가족같은 관계라지만 남인데 챙김은 불필요하다는 가치관인 거죠.
내 가치관 대로 살다가 나와 다른 가치관인 사람을 만났을 때..
1. 나와 달라도 죽 내 가치관대로 인간관계를 풀어갈지
2.상대의 가치관에 맞춰 인간관계를 풀어갈지..
두 가지 선택권이 있는데..님은 1 번을 취했고
상대도 1번을 취했던 것
이제 님은 2 번을 선택하실 때가 된 거죠.
15. ㅡㅡㅡㅡ
'25.12.4 3:56 PM
(58.123.xxx.161)
그쪽이 너무 무심했네요.
앞으로는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16. ㅇ
'25.12.4 3:57 PM
(218.235.xxx.73)
앞으로는 그 지인가족처럼 입으로 마음으로 가족같이 지내시면 되요. 받을려고 하신건 아니지만 결국 내 마음이 서운하잖아요. 그러면 이젠 챙기는건 안하시면 되요. 지인집도 경사나 애사 챙겼어야 하는데 안한건 좀 그렇습니다. 그런걸 안한다면 받지도 말았어야함..
17. 친해도
'25.12.4 4:02 PM
(125.142.xxx.239)
부부 따로는 오바고요
내가 인빋아도 서운치 않을 만큼만 합니다
그집 손주 돌 백일은 하지마세요
18. ......
'25.12.4 4:04 PM
(106.245.xxx.150)
출산, 돌 , 백일까지 챙겨야 하나요?? 출가한 딸까지ㅜㅜ
저라면 안해요
19. 헐
'25.12.4 4:10 PM
(49.164.xxx.30)
무슨 출산 돌 백일이요??
20. ....
'25.12.4 4:11 PM
(211.201.xxx.112)
-
삭제된댓글
대학다닐때 배낭여행간다면 용까지 챙긴건 원글님 오버하신거구요.
원글님 애사가 있었으면 양심이있으면 못 불렀어도 나중에 성의 표시하는게 최소 예의죠.
그집 결혼식과 원글님 경사가 겹쳤다 했는데. 그게 뭔진 모르겠네요.
앞으로 그집딸 출산. 백일.돌. 언 챙겨도 될것같습니다.
주고받아야지. 한쪽만 일방적으로 베푸는 관계는 가족이어도 탈 납니다.
적당히 하세요.
21. ....
'25.12.4 4:12 PM
(211.201.xxx.112)
대학다닐때 배낭여행간다면 용돈까지 챙긴건 원글님 오버하신거구요.
원글님 애사가 있었으면 양심이 있으면 못 불렀어도 나중에 성의 표시하는게 최소 예의죠.
그집 결혼식과 원글님 경사가 겹쳤다 했는데. 그게 뭔진 모르겠네요.??
앞으로 그집딸 출산. 백일.돌. 안 챙겨도 될것같습니다.
주고받아야지. 한쪽만 일방적으로 베푸는 관계는 가족이어도 탈 납니다.
적당히 하세요.
22. 음
'25.12.4 4:13 PM
(220.86.xxx.203)
가족이라는 말 입에 달고, 누이 누나 형님 소리 입에 달고 살면 계속 뜯어 먹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23. 엄머
'25.12.4 4:17 PM
(203.142.xxx.241)
친하다고 대학다닐때 배낭여행간다고 용돈도 주셨어요?
조카 캐나다 어학연수 가는데 아무 것도 안줬는데요?
호구 그만하세요
24. 살아보니
'25.12.4 4:20 PM
(122.37.xxx.108)
일방적으로 얻어먹으려고만 하는사람은 걸러야할 일순위.
25. 오리
'25.12.4 4:20 PM
(211.234.xxx.176)
우선 님 댁의 큰경사가 자녀 결혼식인가요?
결혼식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큰 잘못은 없는거 같은데요? 결혼식 이외 경사에 돈은 잘 안보내잖아요
암튼 그 경사가 결혼식이었다면 ㅡ돈은 왜 안했냐 물어보시고 손절하네요 도저히 이어나갈 이유가 없는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