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생 우월주의, 냄새 소믈리에

음.. 조회수 : 2,844
작성일 : 2025-12-04 07:33:18

개인의  생활 습관이

위생을 철저히 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 선택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개인의 습관을 남들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것은

정말 안된다고 봅니다.

 

나의 완전한 위생적인 별모양의 습관을

둥근 모양의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적용을 하려고 하면서

그 사람을 뾰족한 별모양으로 찌르고 

둥근 모양의 사람이 아프다고 하니까

왜 아프냐고 뭐라하는 거죠.

 

아파서 아프다고 하는데 왜 아프냐고

니까 나처럼 별모양이면 안 아플텐데

하면서 자꾸 별모양 기준을 갖다대는 거죠.

 

이렇게 하다보면

위생우월주의가 되잖아요

위생적은 나는 우월하고

비위생적인 사람은 열등하다~

그러면서 나보다 상대적으로 덜 위생적여 보이는 사람들

무저건 손자락질하고 비난하는 거죠.

 

생활습관으로 우열을 따지는 거죠.

 

그리고

냄새라는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냄새소믈리에

사람마다

개인의 냄새가 있고

그 냄새가 심한 사람도 있고 덜 심한 사람도 있는데

왜 냄새 나냐면서

냄새 나는 사람을 비난하는 거죠.

 

물론 냄새 안 나면 좋죠

하지만  

솔직히 생활 환경이 안 좋아서

몸이 아파서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 냄새(사춘기 땀냄새 등등)가 진해서

이런 다양한 상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

나는 냄새가 안 난다는 생각에서

냄새 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거죠.

 

위생과 냄새는

그냥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IP : 1.230.xxx.19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월이아니라
    '25.12.4 7:46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냄새는 옆사람에게 피해를주고 괴롭습니다.
    좀 씻고 다니라고 말해주고싶음.
    어깨옷위로 허엿게 비듬떨어진 사람도요

  • 2. ㅇㅇ
    '25.12.4 7:50 AM (211.234.xxx.14)

    불결해서 거부감이 드는 것을 ,
    우월감으로 말씀하시니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조금 지나치신거 같아요

  • 3. 냄새
    '25.12.4 7:5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영화 기생충이 뜬 이유

  • 4. 솔직히
    '25.12.4 8:10 AM (223.39.xxx.208)

    요즘 불결해서 냄새나는 사람들은 아주 극히 일부고 대부분 몸이 안좋아서 나는 냄새죠

  • 5. 위생강조하다
    '25.12.4 8:30 AM (110.70.xxx.236)

    지구 환경 더럽힐까 걱정됩니다.

  • 6. 음..
    '25.12.4 8:46 AM (1.230.xxx.192)

    저는 상대적 위생을 말하는 겁니다.

    내 위생의 기준점을 정해 두고 그 기준에 안 맞는 사람은
    비위생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거죠.

    나는 하루에 손을 20회 씻는다 --> 내가 위생적이고 내가 옳다.
    다른 사람은 하루에 손을 10회 씻는다 --> 비위생적이다
    이런 식으로 자기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려는 거죠.
    그러면서 비위생적이라고 하면서 은근히 비난하는 거죠.

  • 7. ....
    '25.12.4 9:27 AM (112.216.xxx.18)

    그런 글 쓰고 빠지면 그 글 밑에 자기는 이렇게 한다 나는 그만큼은 못 하는데 이만큼 위생을 지키려 노력한다 뭐 이런 원글에게 잘 보이려는? 그런 글들이 주르륵 달려서 별로.

  • 8. ㄹㄹ
    '25.12.4 9:30 AM (125.176.xxx.131)

    이건 우열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더럽고 비위생적인 생활 습관은 병을 만들고
    또 병을 타인에게 전염 시키기도 하죠.
    내 건강만 해치는 게 아니라 남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될 거 같아요..

    일단 가까운 예로 부모가 비위생적이면
    아이들도 그걸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요.
    맨날 장염, 식중독, 감기 ,무좀 , 피부병 등등 달고 살겠죠

  • 9. ...
    '25.12.4 10:16 AM (223.38.xxx.15)

    그 건강의 지킬 정도의 위생기준이 문제의 글은 상식을 많이 넘어선게 문제였죠. 외출했다 돌아와서 소파에 앉았다고 뭐라하고. 씻지 않은 맨발로 돌아다닌다고 뭐라고. 아니 자기 집에서 그것도 못합니까. 택배상자 거실 바닥에서 뜯는다고 뭐라하는 것도 아주 신박하던데요.

  • 10. 흠..
    '25.12.4 10:19 AM (218.148.xxx.168)

    근데 저도 택배박스 거실에서 안 뜯는데요?
    신발도 현관에서 벗고 들어오는데. 신발이나 택배박스나 뭐가 다르죠?
    그걸 왜 굳이 거실에서 뜯는지...

  • 11. ---
    '25.12.4 10:34 AM (152.99.xxx.167)

    이건 우열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더럽고 비위생적인 생활 습관은 병을 만들고
    또 병을 타인에게 전염 시키기도 하죠.
    내 건강만 해치는 게 아니라 남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될 거 같아요..??

    면역학을 모르는 분이군요
    현대에서 더러워서 걸리는 병은 별로 없어요 오히려 너무 깨끗해서 어릴때 면역이 형성안되어서 나중에 자극에 민감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금 페스트나 콜레라 돌던 시대가 아닙니다. 하루에 한번 샤워하는 정도로는 사시지 않아요? 사실 그정도도 과해요

  • 12. ...
    '25.12.4 11:04 AM (223.38.xxx.15)

    근데 저도 택배박스 거실에서 안 뜯는데요?
    신발도 현관에서 벗고 들어오는데. 신발이나 택배박스나 뭐가 다르죠?
    그걸 왜 굳이 거실에서 뜯는지...
    ㅡㅡㅡㅡㅡㅡ

    거실 말고 그럼 집밖에서 뜯어요? 누구나 몇평 되는 현관 전실 있는 집에 사는게 아닙니다.

    거실 바닥에서 왜 뜯냐고 미개인 취급하는거 그래서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거실밖에서 뜯는 사람 유난이라고 공격하는게 아니에요. 거실바닥에서 택배 뜯는 사람 미개한 사람 취급하지 말라는 겁니다. 바닥에서 밥을 먹는 시대도 아니고 수시로 닦는 바닥인데 택배상 바닥에서 뜯는다고 뭐라하지 말라구요. 나는 아니지만 저 사람 은 저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에요

  • 13. 음..
    '25.12.4 11:11 AM (1.230.xxx.192)

    우리 집에 온 택배박스를 거실에서 포장을 풀든, 현관에서 풀든
    다른 사람들의 위생과 관련이 없고
    우리집 거실에서 풀고 택배가
    다른 집에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현관에서 풀든, 거실에서 풀든
    개인의 선택 영역이잖아요.

    남의 집에서 거실에서 택배 푸는 것이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
    이런 것을 위생적이다 아니다라고 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최소한으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기침을 할 때 침방울이 다른 사람들에게 옮기지 않도록
    가리고 하는 정도만 지켜도 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 14. 개념없다
    '25.12.4 11:27 AM (211.235.xxx.131)

    이 원글 참

    말은 많은데
    개념은 없네
    주변에 민폐 엄청 끼칠 듯

  • 15. ...
    '25.12.4 12:56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에 깊이 공감합니다.

  • 16. ...
    '25.12.4 12:57 PM (112.168.xxx.153)

    원글님 생각에 깊이 공감합니다.
    생각을 정돈해서 참 잘 쓰셨어요.

  • 17. 흠..
    '25.12.4 4:4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신발 벗는곳은 있잖아요.
    저도 집 안 크고 현관 작은데 택배오면 그냥 당연히 현관에서 뜯었어요.
    신발 옆에서요.

    현관 전실이요? 현관 전실 있는집이 몇 집이나 되나요?
    아무튼 이걸로 신박하다, 위생 우월주의네 어쩌네 하면서 깔끔떠는걸로 몰아부치는 것도 별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204 맞아서 하늘에서 별이보이는경험 7 2025/12/09 2,608
1775203 김어준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작업 당해".. 30 .. 2025/12/09 3,923
1775202 건홍합 얼마나 불리면 되나요 7 ㄱㄴㄷ 2025/12/09 1,029
1775201 멜라토닌을 수면제 대신 계속 먹어도될지 5 갱년기 2025/12/09 2,603
1775200 몰타 여행후기 4 ... 2025/12/09 3,117
1775199 10시 [ 정준희의 논 ] 판사동일체의 정점 , 조희대와 천.. 같이봅시다 .. 2025/12/09 430
1775198 남편이 오천을 4 전에 2025/12/09 5,713
1775197 양말이 자꾸 벗겨지는 운동화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5 질문 2025/12/09 2,160
1775196 노인 수술후 치매가 심해지기도 하나요? 6 걱정 2025/12/09 2,429
1775195 자백의 대가 넘 재미있네요 21 ㅇㅇ 2025/12/09 6,298
1775194 확실한 탈모약 나오려나요. 임상 3상 성공 관심 집중 3 ........ 2025/12/09 2,466
1775193 광어 우럭 같은회도 기생충 있나요??? 4 2025/12/09 2,585
1775192 쿠팡 이용자 나흘만에 181만명 줄어…이탈 본격화 5 ㅇㅇㅇ 2025/12/09 2,161
1775191 서울 고양이중성화동물병원 소개해주세요. 2 ㅇㅇ 2025/12/09 406
1775190 이대통령 같은일 비정규직에 돈 더줘야 9 2025/12/09 2,051
1775189 정진석이 이영애 남편 조카네요 6 2025/12/09 4,494
1775188 윗집의 은은한 발망치.... 4 ㅂㄹ 2025/12/09 2,383
1775187 기저귀를 처음으로 갈았습니다 13 아빠 2025/12/09 6,323
1775186 전재수 장관 페북 입장문 7 .. 2025/12/09 3,032
1775185 연어 (깍둑썰기)한 팩 2 .. 2025/12/09 1,197
1775184 17일까지 370만원을 어디에 쓸까여ㅜㅜ 72 땅맘 2025/12/09 18,018
1775183 파로 드셔보신 분 계세요? 6 궁금 2025/12/09 2,249
1775182 김태리 연기 잘하네요 .. 18 ㅇㅇ 2025/12/09 4,980
1775181 도수치료 달라진다는데요 12 2025/12/09 5,516
1775180 수시 대학은.. 13 수시 2025/12/09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