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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점업체에 18.9% 고금리 대출…이찬진, “우월적 지위 남용한 전형”
1. 아
'25.12.3 11:42 PM (118.235.xxx.222)수고하십니다. 211.193님
기다렸어요. 어제보다 일찍 오셨네요.2. ㅇㅇ
'25.12.4 12:07 AM (211.193.xxx.122)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21053&page=1&searchType=sear...
님은 도대체 몇시에 오신거죠?3. 안녕하세요
'25.12.4 12:10 AM (118.235.xxx.222)전 여기 자주 있어요.
9시 56분 분이랑 다른 거예요?
항상 링크만 올리셔서 기억하고 있지 뭐예요. ^^
정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존경해요.
많이 탈팡했을 거예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있으면 많이 올려주세요.
님 짱 멋짐!!!!4. 어머
'25.12.4 12:11 AM (118.235.xxx.222)같은분인데 제가 몰라 뵈었네요 ^^
아자아자 힘내세요.
멋지다 화이팅!!5. ㅇㅇ
'25.12.4 12:16 AM (211.193.xxx.122)전 시간만 나면 여기 옵니다
여긴 심심하지 않으니까
제 놀이터나 마찬가지죠6. ㅎㅎ
'25.12.4 12:18 AM (118.235.xxx.222)여러가지 의견 나누고 좋은 곳이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전 애들 잘 때의 잠시의 여유를 즐기고 이제 자러 갑니다.
굿나잇~7. ..
'25.12.4 12:30 A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자기가 정의로운 줄 알고 남에게 훈계하기 좋아하는 ㅅㄹㄹ가 82에 자주 오는 게 싫어요.
여길 왜 자기 놀이터라고 생각하지…?
정치적 의견과 올바른 소비 하는 방법과 선호하는 기업이 다 저와 같아도
그래도 사람이 너무 벽창호니까 싫더라구요.
약 60대 이상, 학력은 그리 높지 않고 독학을 길게 한 사람 같으며(아집이 너무 강해서 이건 교류를 통해 이뤄진 가치관이 아님을 보여 줌)
친구 별로 없는 영감님으로 보이는데, … 그게 어디서 보이냐면, 태도에서 보여요. 내가 틀릴 리가 없어! 하는 그 태도.
전에 그렇게 말했더니 저보고 국민의 힘 지지자라고, 제가 아니라고 해도 거짓말하지 말라고 공격하더군요. 아니 자기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게 되나…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정치적 지향, 즉 세계를 보는 눈이 같아도 사람이 참 별로로 느껴지는 거라구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댓글을 달아도
그래서 내가 맞음
이런 결론이 나는 게 이상하지 않은지. 세상에 절대적으로 옳은 사람은 없어요. 좀 돌아보세요.
본인이 놀이터라고 멋대로 부르는 곳에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그 독선적인 태도로 계속 아는 척하는 거 말이에요.)8. ..
'25.12.4 2:08 AM (1.233.xxx.223)아주 이상한 짓 많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