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쪽이야 누구나 휑하긴하지만
머리숱 의외로 많네요
항상 숯칠하고 가발써서 대머린가햤는데 머리카락 풍성
살찌고 흰머리보니 중년아줌마라 초라하긴하지만
기괴하진않네요
가르마쪽이야 누구나 휑하긴하지만
머리숱 의외로 많네요
항상 숯칠하고 가발써서 대머린가햤는데 머리카락 풍성
살찌고 흰머리보니 중년아줌마라 초라하긴하지만
기괴하진않네요
그 뉴스보고 할머니가 따로 없네 권력의 명암이 저렇게 극명하구나 남편이랑 방금 대화했는데 마침 글이..
관리빨 빠지니 너무 초라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