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구요.
교육대학원(영어,서울소재) 졸업했지만
교사자격증은 없습니다.
예체능 쪽(방송) 관련 방과후 교사 도전해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늘봄교사와 방과후 교사는 다른거죠?
50대구요.
교육대학원(영어,서울소재) 졸업했지만
교사자격증은 없습니다.
예체능 쪽(방송) 관련 방과후 교사 도전해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늘봄교사와 방과후 교사는 다른거죠?
친구가 50대 중반인데 초등 방과후 요리강사예요
매해 면접과 서류전형을 통한 경쟁을 해서 수업을 따내는 거 같은데요
올해부터는 시스템이 많이 달라져서 변화가 많다는 거 같아요
학교 자체에서 방과후 강사를 뽑는 게 아니고 교육청에서 관리한다고 들었던 거 같아요
통해서 들어가면 좀 쉽게 들어갈수 있으나 수수료를 떼어야하고
개인적으로 하려면 학교 공고 낼때마다 이력서 자소서 년간계획안 등
제출하고 서류 통과해서 면접 봐야 들어가요.
제가 서울에서 일할땐 학력 수준도 높고 교사자격증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하는 반면 지방으로 오니 학벌도 낮고(지방대) 교사자격증 없이
일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지역에 따라 또는 공고 낸 학교 지원자풀에 따라
원글님의 채용여부가 결정 될듯합니다.그리고 대부분 경력이 많은 분들이 유리하고요.
제경우 50중반인데 오랜동안 방과후강사를 했고 작년부터는 늘봄강사도 했는데
이젠 그만두려고요. 강사분들 연령대도 대부분 30,40대이라 은근히 위축도 되고 나이가 드니
아이들과 활기찬 수업이 좀 힘들어지더라고요. 에너지가 좀 딸린다해야하나...
신경쓰는것 만큼에 비해 페이도 맣지 않은 것도 그만두는 이유중 하나이고요.
통해서 들어가면 좀 쉽게 들어갈수 있으나 수수료를 떼어야하고
개인적으로 하려면 학교 공고 낼때마다 이력서 자소서 년간계획안 등
제출하고 서류 통과해서 면접 봐야 들어가요.
제가 서울에서 일할땐 학력 수준도 높고 교사자격증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하는 반면 지방으로 오니 학벌도 낮고(지방대) 교사자격증 없이
일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지역에 따라 또는 공고 낸 학교 지원자풀에 따라
원글님의 채용여부가 결정 될듯합니다.그리고 대부분 경력이 많은 분들이 유리하고요.
제경우 50중반인데 오랜동안 방과후강사를 했고 작년부터는 늘봄강사도 했는데
이젠 그만두려고요. 강사분들 연령대도 대부분 30,40대이라 은근히 위축도 되고 나이가 드니
아이들과 활기찬 수업이 좀 힘들어지더라고요. 에너지가 좀 딸린다해야하나...
신경쓰는것 만큼에 비해 페이가 적운것고 그만두는 이유 중 하나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