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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 시모님 상

ㄱㄴ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25-12-03 16:04:28

에도 부조하세요??

친정 부모님상때는 했었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IP : 210.222.xxx.25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해요
    '25.12.3 4:04 PM (1.239.xxx.246)

    안합니다....

  • 2. ??
    '25.12.3 4:05 PM (118.235.xxx.232)

    시부모 빙부모는 하고 조부모는 안해요

  • 3. 찐이야
    '25.12.3 4:05 PM (221.138.xxx.92)

    가까운 정도에 따라 다르죠.

  • 4. 친정때 했음
    '25.12.3 4:05 PM (118.235.xxx.172)

    그만이지 시부모상까지 알리는건 쫌..

  • 5. 속없네요
    '25.12.3 4:06 PM (210.178.xxx.60)

    시부모상은 잘 안 알리는데..

  • 6. 원글
    '25.12.3 4:07 PM (210.222.xxx.250)

    친해요.. ..

  • 7. ㅇㅇ
    '25.12.3 4:08 PM (221.156.xxx.230)

    친구 시부모님상에 했어요
    사람의 관계에 따라 다르죠

  • 8. 여자도
    '25.12.3 4:09 PM (221.138.xxx.92)

    아주 친하면 오고 갑니다.

    남자들은 장인, 장모도 꼭 챙기잖아요.

  • 9. ??
    '25.12.3 4:10 PM (118.235.xxx.80)

    사회적으로 시모시부상 빙부빙모상은 부모상과 같은거예요
    그 사람이 상주잖아요 친하면 먼데 오지말라고 해도 다 오고 화환도 보내주던데요

  • 10. 해요
    '25.12.3 4:11 PM (221.151.xxx.28)

    시부모도 부모랑 같아서 무조건 해요.

  • 11. ..
    '25.12.3 4:11 PM (112.145.xxx.43)

    친하면 가실테고 가시면 해야지요 많이 하시진 말구요

  • 12. ...
    '25.12.3 4:12 PM (106.102.xxx.193)

    친해도 안 해요

  • 13. 기브앤테이크
    '25.12.3 4:13 PM (118.218.xxx.85)

    받으면 해야되고 받으면 빚으로 남고 ...서로 하지맙시다

  • 14. 시부모니상에
    '25.12.3 4:17 PM (122.254.xxx.130)

    보통 연락도 안오지만 부고상 받아도
    저는 패스해요
    진짜 절친이면 안갈수없을듯 한데
    지인 혹은 동창친구들은 안가요ㆍ
    서로 적당히 좀 가려서 보냅시다ㆍ
    저희남편도 친한친구들끼리 장인장모상은 패스하기로
    얘기했다고 해요ㆍ
    이게 맞아요

  • 15. 친한지인이라도
    '25.12.3 4:18 PM (122.254.xxx.130)

    안가도 됩니다ㆍ시부모상은ᆢ

  • 16. .....
    '25.12.3 4:20 PM (211.201.xxx.247)

    친해도 요새는 시부모, 빙부모상에는 잘 안 부르던데.....

    연락 받았으면 친하다니 가야죠...쩝.

  • 17. ㄱㄴㄷ
    '25.12.3 4:22 PM (120.142.xxx.17)

    전 친하면 하는데요.

  • 18. ..
    '25.12.3 4:24 PM (1.235.xxx.154)

    많이 친하고 아시게 됐잖아요
    5만원이라도 성의표시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나의 시부모는 없더라도..

  • 19. 물방울
    '25.12.3 4:26 PM (49.165.xxx.150)

    저는 친하면 시부모상, 빙부모상은 다 챙기고 아주 절친은 형제상까지 챙겼어요. 그냥 그렇게 헤야 내 마음이 편합니다..비용같은 것 계산 안하고 넉넉하게 부의금 했어요. 그 덕분인지 항상 주위에 사람이 많고 또 물질도 넉넉하게 들어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20. ..
    '25.12.3 4:32 PM (125.185.xxx.26)

    안알려요. 뭔 시댁 식구상까지 가나요
    정가고 싶음 카카오페이로 5만원 붙이세오

  • 21. 어멋
    '25.12.3 4:44 PM (112.184.xxx.50)

    정말요?
    주변에 보니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장인장모임 전부 부모라고
    서로서로 다 부고 알리고 부조하던데

  • 22. 건강
    '25.12.3 4:50 PM (218.49.xxx.9)

    친하면 그 사람도 고심끝에
    부고 보낼만한다 생각했으니
    할것같아요
    부담되지 않을 선에서

  • 23. 사이봐서
    '25.12.3 4:53 PM (221.148.xxx.185)

    동네 지인 시부모님도 근처 사셔서 얼굴보고 인사 한
    지나가던 동네 어르신인 셈. 그럴경우는 해요

  • 24. ...
    '25.12.3 4:56 PM (152.99.xxx.167)

    회사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친부모 - 부조 및 참석
    시부모 - 부조
    조부모/형제상 - 친밀도에 따라 다름. 부모가 없고 조부모가 키운 경우면 부모처럼.

  • 25.
    '25.12.3 4:57 PM (222.106.xxx.184)

    직장같은 경우는 휴가때문에 직장에 알려야 하고
    그러면 자연스레 알려지고
    직장에서는 시부모상. 빙부빙모상 다 챙기니까
    하게 되지만

    회사 아닌 사적인 관계에서는 저는 안 알립니다.
    내 지인은 내 부모 정도만 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 26. 제 주변은
    '25.12.3 4:59 PM (164.124.xxx.147)

    친해도 시가상은 연락하지 않아요.
    나중에 만나면 근황으로 얘기하지만.
    그냥 큰일 치르느라 고생하겠다 위로만 해줘도 될 듯하고.
    안주고 안받으면 됩니다.

  • 27. 친하고
    '25.12.3 4:59 PM (203.142.xxx.241)

    연락받으셨으면 조금이라도 하셔야죠.. 제주변엔 시부모님상은 연락을 안해도 자연스레 그렇습니다만.

  • 28. 고민되시면
    '25.12.3 4:59 PM (180.68.xxx.52)

    친하면 저는 합니다.
    그게 가정에서 그 사람 면을 세워 주는 거니까요.

  • 29. kk 11
    '25.12.3 5:35 PM (114.204.xxx.203)

    안하고 알리지도 않아요
    아주 친한 경우만 합니다

  • 30. ..
    '25.12.3 6:21 PM (58.228.xxx.152)

    아들 며느리, 딸 사위가 같이 상주 아닌가요?
    왜 연락하냐? 왜 가냐?
    친한 사이인데도 이런 사람들 이해 안가요 솔직히

  • 31. **
    '25.12.3 6:21 PM (223.38.xxx.142)

    시모님이라고 존칭 쓴거보면 하셔야 될거 같은데요
    전 안해요

  • 32. 지인
    '25.12.3 6:23 PM (1.229.xxx.243)

    지인이 동네 나 아이들 엄마 학교 지인 이런 경우는
    부모 시부모 안해요
    남편은 그래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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