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심심해서 쇼츠에 뜨는 드라마 '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보는데
그런 대사가 나오네요.
드라마를 안봤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요? 양보 희생만 하지 말고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라는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