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치과 추천 한번 했다가

.........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25-12-03 01:29:34

두고두고 후회중이에요

 

남편이 임플란트 해야할 이가 4개인데

계~속 병원 안가고 있다가

어느날 견딜 수 없게 아파서 치과에 가게 되었어요

제가 잇몸 치료 다녔던 병원을 소개했죠

전 좋더라고요

아프지 않게 스켈링해주는 간호사와

열정적으로 잇몸을 막 쑤셔대는 ㅠㅠ 의사가 괜찮았거든요

 

남편은 충치를 뽑고

이를 2개 본뜨고 왔어요

그때부터 아프다고 아프다고

사기꾼이라고

이 뽑자마자 텀도 안두고 새로 틀을 박아 넣어서 

씹을 수가 없다고

같이 욕 해줬죠

본인이 아프다니 저도 맘이 안좋았어요

한달쯤 지나니 욕을 안하고

다른 치과 간다더니

마저 한대요

안아프다고

그리고 다시 다른 쪽 임플란트....

역시나 비슷하게 아프다고

이가 안 맞는다고

어쩌구 저쩌구..

 

아이고..

남편이 아프다고 하소연할때마다

왤케 괴로운지...

다시는 병원 추천은 안하기로 맘 먹었어요

 

IP : 220.65.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 2:48 AM (172.226.xxx.45)

    잇몸치료가 뭔가요?
    저번주 스케일링하고
    이번주부터 잇몸치료 4번 하자고해서
    예약했는데 아플까봐 무서워서 가기싫어요
    아픈가요?

  • 2.
    '25.12.3 4:49 AM (172.226.xxx.16)

    이 뽑읔 자리 오래두면 옆치아가 드러누워요
    징징이스타일이네요 피곤...

  • 3.
    '25.12.3 8:44 AM (119.192.xxx.40)

    임플란트는 원래 뽑자마자 심 박고 3개월 후에 임플란트 끼워요

  • 4. ..
    '25.12.3 1:08 PM (220.65.xxx.99)

    172님
    - 잇몸치료는 스켈링 후 의사가 잇몸과 치아사이를 후벼 파더라고요. 스켈링보다 몇 배더 아프고 상태가 안좋을수록 피가 많이 나요 ㅠ 마취주사 놓고 하기도 하고 심하지 않으면 그냥도 하고..
    ㄷㄷㄷ

    172님
    - ㅎㅎㅎ 맞아요

    119ㄴ;ㅁ
    -헐.. 원래 그런거였어요? 남편이 뽑자마자 그러는게 어딨냐 자기 친구들도 다 뭐라했다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들이 남편보다 젊어서 안해봤나봐요

  • 5. 남편들
    '25.12.3 1:15 PM (114.204.xxx.203)

    남탓 참 오지죠
    저도 뭐 소개 하거나 사주면 어찌나 탓을 하는지 질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662 대학생 딸이 우울증이 심해요 70 ㅇㅇ 2025/12/03 18,688
1774661 내란은 엄중하게 처벌하자 1 계엄 1년 2025/12/03 348
1774660 쿠팡이 미국에 기부금 낸 이유를 정부가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아.. 1 지금 2025/12/03 898
1774659 세금이 줄줄 새요.이북5도 예산관련 동의 부탁드립니다. 7 @@ 2025/12/03 710
1774658 김건희 입에서 7 두고두고 보.. 2025/12/03 3,903
1774657 5-6천만 정도 2 예금 2025/12/03 2,858
1774656 저희 집 보일러 돌려본 결과 짧게씩 돌리는게 제일 돈 많이 나와.. 13 .... 2025/12/03 3,721
1774655 글에서도 품격과 수준이 있습니다 6 품격 2025/12/03 1,337
177465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비상계엄 1년, 민주주의 회복을 .. 2 ../.. 2025/12/03 434
1774653 소형 건조기 쓸만할까요? 7 ........ 2025/12/03 1,418
1774652 김남국이 인사청탁 받은 것을 18 궁금 2025/12/03 2,937
1774651 성형카페에 가입했는데요, 7 2025/12/03 1,860
1774650 다이소 화장품들 괜찮아요 19 2025/12/03 3,614
1774649 직딩맘 오늘 저녁은 뭘 해야 하나 고민할 시간이에요. 6 ㅇㅇ 2025/12/03 1,114
1774648 대구 혁신도시 근처 곱창집 추천 부탁드려요 ~ 1 주니 2025/12/03 353
1774647 오늘은 제 생일 6 생일 선물 2025/12/03 645
1774646 배송기사님 좀 그러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7 한마디 2025/12/03 1,981
1774645 우리나라보다 물가 싸면서 관광하기 좋은 7 2025/12/03 1,754
1774644 전세집은 식세기설치 3 손아퍼 2025/12/03 975
1774643 전 원지 지하3층 사무실 논란 잘 이해가 안가요 14 ㅇㅇ 2025/12/03 3,356
1774642 국힘의원 25명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 "尹 세력과 .. 11 .... 2025/12/03 1,962
1774641 발인날 아침 조문은 예의에 어긋나나요? 12 문상 2025/12/03 3,012
1774640 편하게 입을 고무줄 바지 뭐가 좋아요? 3 알고싶어요 2025/12/03 1,047
1774639 오늘같은 추위에도 조깅 하시나요? 7 ..,, 2025/12/03 1,446
1774638 오늘 생각보다 많이 춥지 않네요 4 오늘 2025/12/03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