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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왜 초고도비만과 성인병 환자가 많을까?

제니이 조회수 : 3,633
작성일 : 2025-12-02 22:46:00

 

 

미국에는 왜 초고도비만과 성인병 환자가 많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6KVzw2oEl24

 

요리를 직접 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주방과 가까운 분들은

들어볼만한 내용인 것 같아요.

 

이거 보면서 한식이 

집밥이 얼마나 건강식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우린 거의가 1차 식품이지

가공식품은 햄 정도 먹을까 안 먹잖아요.

양념이나 칠 정도이고

게다가 한국은 나물도 많고 뭘 거창하게 안해도 생선같은 어류도 있고 김치하고

그거 그냥 구워만 먹어도 되고 두부 있고 콩도 있고 계란 굽든 찌든 막고 닭 끓여먹고 하면

식품의 원래 형태 그대로 조리해서

자연그대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아요.

원래도 밥파인데 나이 드니 소화력이 떨어져서 더더욱 밥을 먹으면 그나마

면보다 소화가 잘되는 이유도 알겠더라구요.

온갖 곡식에 있는 좋은 영양소는 다 없애고

표백하고 글루텐 가득 든 흰빵으로, 밀가루로 음식해먹으니 제 경우 소화가 안되고 꺽꺽 소리가 

난거였거든요.

IP : 49.164.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5.12.2 10:59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저소득층일수록 정크푸드를 더 많이 먹으니까요.

  • 2. ....
    '25.12.2 11:02 PM (118.235.xxx.210)

    먹는 양이 어마어마해요
    아프리카 기근 지역에 한달 보내면 쫙 빠집니다

  • 3.
    '25.12.2 11:11 PM (220.94.xxx.134)

    음식을 보면 살이 안찔수가 없고 해만지면 밖에 나갈수가 없으니 운동도 못하고

  • 4. ㅁㄴㅇㅎㅈ
    '25.12.2 11:32 PM (61.101.xxx.67)

    직접 요리해먹는 경우가 별로 없고 가공식품 많이 먹는다네요...

  • 5. 일단
    '25.12.2 11:46 PM (70.106.xxx.95)

    몸에 나쁜 음식들이 엄청 저렴해요
    패스트푸드가 싸고 편하게 구입할수있고 설탕음료가 물보다 싸요
    고급스럽고 몸에좋은 식당은 너무 비싸니까 못가고
    보통 싸고 배부른 식당들을 가게되구요 .
    그럼 정말 순식간에 뿔어나더라구요 ㅜ

  • 6. ㅇㅇ
    '25.12.3 12:40 AM (24.12.xxx.205)

    1. 우리 한국인들은 초고도비만이 될 정도로 살이 찔 때까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못버티고 그 전에 죽어요.

    2. 미국식당은 기본적으로 1인분으로 주는 음식의 양이 많아요.
    1인분이라고 하면서 주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먹으면 훅 찝니다.
    (관세 어쩌고 하면서 최근 양을 줄이는 식당들이 늘었어요.)

    3. 돈을 버는 것이 성실함의 기준.
    아무리 집에서 하루종일 살림하고 밥하고 육아하며 저축해도
    밖에 나가서 돈 버는 것만큼의 인정을 못받아요.
    설혹 버는 돈을 다 쓰고다녀서 저축을 못해도 돈 버는 게 곧 성실하게 일하고 사는 사람.
    그래서 집밥을 안해먹는 가정이 많아요.
    (한국도 이 추세로 가고 있는 듯.)

    4. 건강에 좋은 음식을 파는 식당은 비싸요.
    건강에 좋은 음식을 집에서 하려면 일이 많은데 맞벌이가 하기에는 벅차요.

    5. 돈과 시간에 여유있는 계층이 사는 동네에는 비만율이 낮아요.
    마트조차 달라요.

  • 7. ..
    '25.12.3 1:47 AM (223.38.xxx.185)

    식단 관리 힘들어하고 경제적으로 좋은 음식 사먹기 힘들다는 미국인들에게 진심으로 말해 주고 싶어요. 정 그러면 재료를 그냥 먹으라고.

    비싼 요리를 식당에서 사 먹기 어렵고
    집에서 요리해 먹긴 힘들고 바쁘고 아는 음식도 정! 없으면

    사과 오이 당근 토마토 배 양배추 양상추 사먹으면 되고요- 초가공식품보다 신선식품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미국은 땅이 커서 농산물이 저렴한 편이잖아요. 토마토보다 케첩이 더더더 놀랍게 싼 거지.

    빵은 거친 빵만 먹도록 습관 들이고
    고기 싸고 좋은데 고기 구워서 그냥 소금 후추 쳐서 먹고요.
    우유 계란 먹고. 그럼 되죠.
    가끔 생선 토막 사다 구워 먹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음료 말고 물 마시는
    습관 들이고.

    외국에 잠시 있었을 때 밥을 일일이 해 먹자니 너무 귀찮고 사먹자니 비싸고…
    그래서 어떤 때는 점심 도시락 대신 사과 두 개 가져가서 먹었어요. 같은 직장에서 동료는 조그만 칩이랑 콜라 가져와서 먹더군요. 아니면 서브웨이에서 파는 거 같은 넓적하고 큰 쿠키 몇 개.
    그것도 매일. 저는 어쩌다 사과, 아니면 밥에 단백질 하나, 채소 하나 볶아서 가져갔는데 얘네는 매일 칩과 쿠키 아니면 콜라인 거예요.

    뭔가… 아예 처음부터 교육을 잘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린 과자로 때우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도, 생각은 하잖아요. 이렇게만 먹으면 몸에 안 좋을 거야, 내일은 밥 챙겨 먹자 뭐 그렇게.
    그런데 이들은 아침에 씨리얼, 토스트
    점심에 칩스, 콜라
    저녁에 냉동 피자나 파스타 데워 먹기
    그런 삶을 살더라고요. 건강에 좋을 수가 없어 보였어요.

  • 8. ㅡㅡ
    '25.12.3 8:14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다 핑계예요
    지들이 그런거만 먹더라구요
    치폴레가보면
    야채 하나도 안넣고
    고기랑 캔옥수수만넣는 애들 많구요
    야채넣어도 똑같은 가격인데 다빼요
    브리또볼 집에서도 마찬가지
    그좋은 공원에 소풍와서 먹는게
    치토스, 콜라, 소시지 이딴거만 먹어요
    저게 저렇게만 넘어가나 싶던데요
    마트에 초코케잌, 아이스크림이 싸기도 하지만
    야채, 과일도 싼데 그건 잘 안먹더만요

  • 9. 가을
    '25.12.3 10:40 AM (119.69.xxx.245)

    그렇게 먹어도 체질적으로 당뇨에 덜 걸린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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