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23년 쿠팡 해킹 때도 2개월간 은폐

상습악덕기업 조회수 : 495
작성일 : 2025-12-02 18:49:11
쿠팡, 해커에 “뭘 원해?”…개인정보 유출 2개월 은폐

다크웹 ‘쿠팡 정보’ 거래 글 올라온 뒤 협력사 조사
해커에 “추가 데이터 줄 수 있냐” 거래 시도 이메일
정보인권전문가 “유출 알고도 방치…피해 키웠다”

 

자체 조사를 진행하면서도 쿠팡은 개인정보위에 신고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 1월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쿠팡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다크웹 해킹포럼 누리집 게시 글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쿠팡은 파악한 상태였다. 당시 인터넷진흥원은 유출 정보가 쿠팡 고객 정보인지 여부는 특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고객 정보 유출을 확인한 기업은 사고 발생 24시간 안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위 등에 신고하고, 피해 당사자들에게 알리도록 정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법령 및 지침·고시에는 유출의 의미를 개인정보처리자의 관리 범위를 벗어나 개인정보가 외부에 공개·누설된 모든 상태로 본다.

 

정보인권 전문가들은 쿠팡이 정보보호 책임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아 2차 피해 가능성을 키웠다고 말한다.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상임이사는 “쿠팡 고객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올라온 뒤 오랜 시간 방치된 사이 개인정보가 추가로 거래되는 등의 2차 피해가 발생했을 수 있다”라며 “쿠팡 고객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되고, 쿠팡이 협력업체 쪽에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에서 고객정보를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했는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321142507491

IP : 76.168.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커접촉시도
    '25.12.2 6:52 PM (174.227.xxx.234)

    이와 함께 쿠팡이 고객 개인정보를 탈취해 판매에 나선 해커와 암호화 이메일(프로톤 이메일)로 접촉해 거래를 시도한 정황도 있다. 해커는 에 “쿠팡에 거래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낸 뒤, 쿠팡 쪽으로부터 데이터 샘플을 제공해달라는 메일을 받았다”며 쿠팡 관계자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제시했다. 이 이메일에는 “우리는 당신이 월요일(2023년 3월13일)에 전송한 사이버 취약성을 언급하는 이메일을 확인했다. 무엇을 원하나? 너의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데이터 제공할 수 있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쿠팡이 그동안 “해커와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혀온 입장과 상반된다.


    쿠팡이 해킹을 2개월간 은폐, 협력사에 미루고 해커랑 접촉 안했다 거짓말에..자당시 윤석열 정부는 어떻게 했나요? 검색해도 기사가 최근 해킹건만 나오고 23년 건은 거의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695 세입자가 퇴거전 보증금 10% 미리 요구하는데.... 31 휴우 2025/12/06 4,690
1776694 안쓰는 그릇이나 냄비 버리기 1 궁금 2025/12/06 2,969
1776693 80년대 영양제 오렌지즙같은 ㅇㅇ 2025/12/06 505
1776692 전주에서 가장 맛난 빵집은 ? 5 헬프 2025/12/06 1,778
1776691 '안다르 창업자' 남편, 北 김정은 돈줄 댔다…'국보법 위반' .. 10 .. 2025/12/06 5,256
1776690 탁재훈이 명세빈한테 플러팅 날리는거 보셨어요?ㅋㅋ 12 ㅇㅇ 2025/12/06 12,466
1776689 메리츠화재 카드로 자동이체 못 하나요? 6 .. 2025/12/06 808
1776688 검찰 현금저수지 보도때문에 연예인 캐비넷 열린거라고 40 에이버리 2025/12/06 5,836
1776687 막스마라 레지나 50대 2 Aa 2025/12/06 2,483
1776686 원피스 새로사면 드라이하고 입으시나요? 3 ㅇㅇ 2025/12/06 1,085
1776685 저도 아래. 글보고. 지금. 쿠팡 탈퇴 4 3 2025/12/06 2,812
1776684 “학원 안 보내고 헬스도 술도 끊습니다”…뭐든 안해야 버티는 고.. 39 ... 2025/12/06 14,076
1776683 박나래 엄마도 20 ... 2025/12/06 18,071
1776682 국가보안법 정말 심각한데 왜 자꾸 쉴드 쳐요? 18 d 2025/12/06 1,775
1776681 바람핀 딸보다 부모.가족이 더 챙피할거같아요 7 정신 2025/12/06 4,113
1776680 살찌니 알게된 사실 18 뚱녀 2025/12/06 9,808
1776679 자백의대가 시청시작 1 ㅠㅠ 2025/12/06 2,697
1776678 고속도로 휴계소 식당 손본다는글 2 2025/12/06 2,862
1776677 52세는 젊은 사람들이 보기에 할머니인가요 96 ㅇㅇ 2025/12/06 18,908
1776676 전철 역사 내 호두과자집 알바 41 ... 2025/12/06 6,209
1776675 올해 유자청 갈아서 했는데 정말정말 맛있게 됐어요 3 유자청 2025/12/06 2,375
1776674 만약에 조진웅이 과거를 밝혔다면.... 26 . . . .. 2025/12/06 7,014
1776673 레토르트 국 뭐드세요? 9 ㅇㅇ 2025/12/06 1,673
1776672 이명박때의 국정원 조직이 움직인다더니 12 대단 2025/12/06 2,739
1776671 남편이 자다가 움찔움찔해요. 14 움찔 2025/12/06 6,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