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던 분들 수도원으로 안내해주셨다는 신부님이요.
가끔 떠오르곤 했었는데 계엄 1년이 다가오며 다시 생각나네요.
키세스단, 각종 선결제, 농민회 트랙터 등등
어처구니 없는 계엄
하지만 빛을 밝혀준 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