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보니ㅡㅡ
새삼 남편이 고맙네요
임원달고 6년하다가 나왔어요
퇴직한 다음날부터 사업시작
근근하긴하지만
새삼고맙네요
김부장보니ㅡㅡ
새삼 남편이 고맙네요
임원달고 6년하다가 나왔어요
퇴직한 다음날부터 사업시작
근근하긴하지만
새삼고맙네요
사는게 넘 힘들죠
다 고맙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김부장이 나을까요?
저흰 아무것도 안해줘서 오히려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ㅠㅠ
남편은 임원 달고 3년째인데 내년 재계약 힘들것 같아요.
아이들 대학 졸업 할때까지만 버텨주면 좋겠는데...
저희남편도 사업이든 뭐든 해줬으면 하는데
일 안하고 놀거라네요. 제가 뭐든 해야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