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백상무와 도부장은 그 다음 인사 발령에 둘다 승진하지 않을까요?
백상무는 내부총질을 해서라도 자기자리 지키려고 한 사람인데 뭔짓을 못할까요?
도부장은 열등감에 더욱 물불 안가릴테고요.
거기에 도부장은 반포의 장인, 장모 아파트 결국 물려 받겠죠?
대신 장인, 장모 모시고 살겠죠.
퇴직금 날리고 생계를 위해 세차장에서 일하는 김부장이 안쓰럽네요.
퇴직금만 안날렸어도 에효~
82의 김부장님들 내일도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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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스토리 현실에선 결국
고생했다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25-12-01 00:16:26
IP : 218.4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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