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진실인지 꼭 밝히고 처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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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를 고소한 여성의 수상한 짓거리
ㅇ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25-11-30 23:27:53
IP : 59.1.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25.11.30 11:31 PM (223.38.xxx.49)여자들 때문에 정말 피해당하는 여성분들조차 피해를 당한다는거에요
2. 장의원
'25.11.30 11:31 PM (210.117.xxx.44)어깨에 손올린 그여자 인가요?
거기서 끝난거임
술처먹어서 그랬단건 개소리3. ㅇㅇ
'25.11.30 11:41 PM (112.153.xxx.184) - 삭제된댓글김명일 기자?
원래 일요신문에 있던 기자죠?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272094. 이건 아니죠
'25.11.30 11:45 PM (221.153.xxx.127)실제 영상을 보니 여자가 대놓고 기대면서 어깨에 손올리던데요.
장경태가 이러지 말라고 손을 끌어 내렸으면 좋았겠지만
절대 성추행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하물며 남친이 그걸 촬영했다는.
저는 장경태를 믿습니다. 더러븐 공작 같아요
때는 이때다하고 숟가락 얹는 젓가락 이준석 나대는 꼬라지는 어떻고5. ㅇㅇ
'25.11.30 11:46 PM (112.153.xxx.184) - 삭제된댓글근데 링크해주신 유튜브 댓글보니까 저 여성이 이준석의원 보좌관이라는데
뭐가 진실이죠?6. ditto
'25.11.30 11:51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이준석 의원실과 많은 관련이 있더라구요 등장하는 인물들이. 영등포 구청장 얘기도 나오고. 일단 여기까지.
7. ..
'25.11.30 11:58 PM (146.88.xxx.6)암만봐도 작정하고 찍은 영상을 교묘히 모자이크해서 보도했잖아요.
장경태의원 할수 있는 고소 고발 다 하고 공작질하는것들 다 처벌받기를요.
이거랑 쿠팡유출사건으로 내란당 패스트트랙 검찰항소포기 기사 다 뭍혔어요. 못된것들8. 아
'25.12.1 12:01 AM (112.153.xxx.184)김명일 기자 일요신문 재직 당시 조국 기자회견장 들어가기전에 이준석에게 “질문을 뭐할까요?” 물어봤던 그 기자분이시군요
https://damoang.net/free/53726139. 민주당도
'25.12.1 6:30 AM (140.248.xxx.0)정신차려야죠. 이상한 여자들 추문으로 그리 많이 잘리고 죽고....
그럼 여자들 좀 멀리하고 제재 좀 해야죠
누구 사주든 이상한 일들이 이전정권부터도 있었는데....
ㅉㅉ10. ...
'25.12.1 6:37 AM (59.17.xxx.172)그간 민주당쪽 인사가 성추문으로 나락 가는거 봤으면 조심해야지
또 그런자리가서... 또 5명이상인 자리에 가면 안된다는데 ...
당해도 싸요 싸...
하여튼...11. 장경태가
'25.12.1 7:21 AM (211.36.xxx.69)그럴 성정도 아니고 그럴 상황이 아니라는 것도 충분히 아는데
굳이 그런 자리에 나갈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은 드네요
조금이라도 틈만 주면 공격할 빌미가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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