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얘기는 안나왔지만
왜 저러나 싶어서요
말도 안되지만
일잘해서 질투하나 싶은 ㅎㅎ
부동산에서 저런 경우 흔한가요?
일잘해도 당일에 막 자르는
자세한 얘기는 안나왔지만
왜 저러나 싶어서요
말도 안되지만
일잘해서 질투하나 싶은 ㅎㅎ
부동산에서 저런 경우 흔한가요?
일잘해도 당일에 막 자르는
작가의 지시에 따라서....ㅎㅎ
원작에는 없는데 드라마에 양념으로.
저리 나이든 사람은 안뽑아요.
원작에선 승승장구한다는데
중개사일 해본 사람들은 드라마속상황에 엄청 찡하게
공감한다고하네요
원작에선 승승장구한다는데
중개사일 해본 사람들은 드라마속상황에 엄청 찡하게
공감되어서 작가 칭찬한다고하네요
첨부터 수수료 제대로 안 주려고 나이든 초보 뽑은 거에요
나 아니면 누가 널 뽑아주냐 가스라이팅하면서 계속 헐값에 부려먹었겠죠
무경력에 초보
만만하게 보고 부려 먹으려다 계약도 곧잘하고 똑부러지니까 자른 듯
벌어온 수수료의 60%나 업주가 따박따박 가져갔으니까 그런 직원을 그냥 두면 계속 60%가 굴러들어오는데…
계산기만 두드리면 왜 잘랐는지 이해가 안 가죠.
결국 감정 문제가 들어간 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오히려 별 기대 없이 뽑았다가 돈 잘 벌어오니 오 꿀~ 계속 일해라~
할 법도 한데 말이죠.
뭐가 감정 상한 건지 원.
제목에 스포하지 마세요
아직 안본사람도 있어요
지보다 일 잘 하면 지 일 빼앗기는 느낌이 드는지 저렇게 이치에 안 맞게 지랄떠는 사장도 있더라구요.
사람 심리가 ㅎㅎ
명세빈이 일 잘하니 사장보다 명세빈을 더 찾나보죠..그리고 명세빈이 생각보다 똑똑해서 자기 몫 챙기는 법도 아는 것 같으니 아차 했나봐요..
아니 1년후에도 안본사람 있으면 절대 얘기도 하면 안되나요? 1년이고 2년이고? ㅋㅋㅋㅋ
다 끝났는데, 무슨 스포 타령.
이런걸로 스포 타령 하지마시고
아예 82에 들어오지 않는걸 추천 드려요
님 때문에 끝난 드라마 얘기도 못해요?
아직 안본사람을 위해 이미 끝난 드라마 얘기도 못하나요...
봐요. 결말 다 났는데 스포는 무슨
제목에만이라도 안적을 수도 있잖아요
남들 볼때 보라니
댓글들이 왜이리 뾰족한지 원 ㅜㅜ